
노엘아 여기 봐야지. 8개월 사진 찍는 날이다. 물론 한 달 전의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생각나서 올려 본다.
사진 촬영일: 5월 중순
촬영지: 노엘 집
목적: 8개월 기념

아.. 나 8개월 되는 거야?

응. 가만히 앉아 있어?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결국 링을 잡고 먹기 시작한다.

이건 무슨 맛이지?

이렇게 하니 손목에도 들어가네

맛없어. 휙~~ 던져 버렸다.

고이 모셔다 놓은 링 위에다 간식도 같이 놓는다.

8개월 기념사진을 예쁘게 찍어 주고 싶었는데.

우리가 의도한 것과 다르게

따로 놀고 있었다.

여기 좀 봐.

몰라

마지못해서 돌아서 본다.

에고 이렇게 있기도 힘드네

또 링을 잡고 논다.

웃는 모습이 예뻤던 노엘

노엘의 8개월 기념사진은 실패했지만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너의 삶에 늘 예쁜 미소가 함께 하기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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