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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Food Review

이것이 바로 당신의 음식 스케일이다.

by Deborah 2022. 5. 18.

오늘의 주제가 아주 거창 하지요? 사실은요. 예전 노스 캐롤라이나 있던 시절 알고 지내던 지인 분의 음식 솜씨를 좀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이분의 음식은 정말 맛이 있어요. 음식 솜씨가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옛 추억의 사진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지인 분은 음식을 자주 해서 나누어 먹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어요. 한국식으로 떡도 하시고 어떨 때는 식혜도 직접 만드셨어요. 지금도 그분의 음식을 생각하면 군침 납니다. 옛날 그 시절 함께 먹고 떠들면서 이야기하던 순간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이번에는 된장찌개와 여러 반찬 종류를 해서 먹음직한 한식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음식을 잘하고 싶어요. 이런 음식 잘하는 분을 보면 배우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어요. 주변에 요리 잘하는 분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저도 그분의 요리를 본보기로 해서 열심히 요리 연습을 해서 맛을 제대로 내고 싶은 욕구가 생겨요. 

된장찌개인데요. 맛나 보이지요?

반찬 종류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정성을 다한 음식은 늘 사람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시절을 떠 오르면서 생각난 지인입니다. 지금은 그곳에서 잘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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