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usic/25 days of Christmas songs

Kamala Harris, 민주당의 여전사 세상을 바꾸나?

by Deborah 2020. 12. 23.

 

 

카멀라 해리스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가장 많은 인터넷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다. 원래 민주당의 2020년 대통령 선거 후보로 카메라 해리스를 내세웠지만, 그녀는 대통령 경합에서 버니 샌더스와 경쟁에도 지고 말았다. 결국 다크 호스로 나타난 조 바이든이라는 50년의 화려한 정치 인생을 자랑하는 인물이 대통령 후보로 결정이 났다.

 

 

 

 

처음 민주당은 우려가 많았다. 조 바이든의 초기 치매의 현상이 조금씩 들어 났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부 대통령을 카멀라 해리스로 밀어준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선거 유서를 하는데 실제로 선거 유세도 하지도 않았다. 그냥 몇 사람 초대해놓고 대화하는 형식이 다 였다. 그들의 선거 현장에 가 보면 15명이 참석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사람들은 그들에 관심이 없었다. 단지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트럼프가 미워서 바이든의 승리에 표를 던져 준 것뿐이었다.

 

 

 

참고로 카멀라 해리슨의 경력을 보니 정치 인생도 길지도 않은 아주 초자로서 샌프란시스코  법무장관 겸 검찰총장을 역임했던 인재었다.  2017년 처음 민주당의 상원 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사연은 힐러리 클린턴의 막강한 후원이 따라 주었기에 가능했다. 힐러리는 자신이 2016년 대선의 패배를 인정했지만, 늘 아쉬움이 남았다. 미국의 최초 여성 대통령을 꿈꾸었던 그녀의 정치적 시나리오는 새롭게 판을 짜게 된다.

 

 

젊고 패기 넘치며 당돌할 정도로 카리스마를 지닌 카멀라 해리슨을 찾았다. 그것도 안성맞춤인 것이 그녀는 아프리카계 자메이카인이다. 그래서 더 호감이 갔고 그녀를 2020년 대선 후보로 출마를 시켰지만 결국 타락하고 말았다. 미국인은 정치인생 초자인 그녀에게 호락하게 표를 던져 주지 않았다. 그래서 민주당의 선택은 바이든을 밀어주자. 그 대신 부 대통령을 카메라 해리슨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결국 힐러리가 쓴 승부의 패가 이번 부정선거의 획을 그읏지만, 사실상 부정이든 어쨌든 바이든이 대통령 당선인으로 된 것은 확실하다.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쓰고자 하는 카드가 계엄령이 아니라면 바이든이 내년 2021년 백악관의 주인이 되고 해리슨은 그를 보좌하는 부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것은 왜 민주당에서 치매 환자인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선택했을까? 다들 궁금하지 않은가? 

 

그것에 대한 해답은 부대통령 당선인 카메라 해리슨이다. 그녀가 버티고 있는 한 민주당은 자신들이 계획하는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다는 확고한 의지가 돋보인다. 해리슨은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이 말하는 세상을 바꾸는 정치는 바로 사회주의 국가의 이상적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사회주의 국가는 절대적으로 진보할 수가 없다. 문명적 도태를 안겨다 주는 사회주의를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은 50개 주가 모여 하나로 연결된 연방국이다 그 연방의 대통령이 각 주를 대신해서 해외정책을 실현시켜 주고 민생의 생활과 안정을 가져다주는 국방의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이런 연방국의 역할이 더 통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쉬운 것이 사회주의다. 

 

 

 사회주의 결말은 공산주의로 가는 것이다. 그것이 최종적 목표이기도 하다. 이런 사태에 직면한 미국 현주소는 참담하기 그지없다. 현 미국 대통령은 국민들의 노릿 감이 되어 가고 있고 제대로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 심지어는 주류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을 자기 과잉이 넘쳐나는 사이코라는 표현을 했다. 그리고 하원의원 의장이라는 사람은 대통령을 보고 미친 사이코라는 표현을 했다.

 

 

민주당의 부정과 부패가 난무하는 그들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시점은 미국의 미래를 보는 듯하다. 마치 불이난 집에 기름을 들고 뛰어가는 미국의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민주당 세력과 맞서기 위해서 온갖 법정 싸움을 하고 있지만, 이미 돈으로 법관들은 매수당한 상태 었다.

 

민주당의 여전사 카메라 해리슨은 공화당의 트럼프 대통령과 싸워 이길 수 있을까? 이번 조오지아 선거가 아주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지아 주의 두 상원 의석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지금 현재 상원 의석은 51석이 되어야 과반수를 차지한다. 하지만 어느 당도 과반석을 차지 못했다. 현재 공화당은 50석 민주당은 48석을 두고 있다. 이런 상태로 보면 민주당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선거다. 아무리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선출되어도 그들의 정책을 제대로 펼치려면 의회의 의석이 중요하다. 특히 상원 의석의 자리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

 

해리슨은 부랴 조지아 주로 가서 민주당의 두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 운동에 참여했다. 잡지의 기자가 해리슨에게 묻는다. 

 

기자 질문: “But you also made a statement about who we are as a country,” 당신은 또한 한 국가로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진술했었지요

 

카멀라 해리슨: “who we are.”누가 우리입니다. (즉 민주당이라는 표현이다.) “As far as I’m concerned Georgia, Columbus, 2020 ain’t over until January 5,”  (https://www.breitbart.com/)

내가 생각하기에 조지아, 콜럼버스, 2020년은 1월 5일까지 끝나지 않아요.

 

위 좌측 Raphael-Warnock (민주당) vs Kelly-Loeffler (공화당)

아래 좌측 David-Perdue (공화당) vs Jon-Ossoff (민주당)

*좌파언론의 설문조사

 

우파 성향의 언론조사


 

 

ft 웃긴 크리스마스 노래

 

 

Grandma Got Run Over By A Reindeer

 

Obama got run over by a reindeer 12 12 15

 

COVID Christmas Parody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 Perry Como)

 

 

Grandpa's Gonna Sue the Pants off of Santa

 

 

You're a Mean One, Mr. Grinch

 

 

 

Little Drummer Boy (African Tribal Version) - Alex Boye' ft. Genesis Choi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