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제목: "The Little Drummer Boy (Peace On Earth)"
가수:Bing Crosby & David Bowie
오늘은 우리 집의 실제적 권력자인 필자가 남편과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그런데 웬걸?? 이런 너희들은 왜 따라온다는 거야? 아이들도 따라온다. 남편은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쁜 곳을 데려가 주셨다. 부부의 데이트를 방해한 아이들도 신이 났는지 함께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았다. 이렇게 주변의 집을 온통 빛으로 만들어 놨다.
하늘에서 빛이 내리는 듯 별 같은 아름다운 빛이 내 가슴을 환하게 비쳐주고 있었다. 내 마음으로 들어와 버렸던 빛은 주변을 이토록 아름다운 밤을 장식했다. 가족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고 필자는 그 사이에서 벅찬 가슴으로 빛나는 불빛 속에서 타오르는 예쁜 장식이 주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었다.
밤은 빛이 있어 어둠은 사라진다. 어둠 속에서 빛은 사랑이며 온기며 평화를 가져다주었다. 빛이 내는 아름다움을 따라 우리 가족은 잠시 주변이 주는 기쁨은 이렇게 순간일지라도 그 순간이 영혼 하기를 빌었다. 그리고 속으로 우리의 추억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면서 예쁜 가족의 역사로 남게 되었다.
사랑이 가득한 불빛 장식의 화려함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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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야? 새가 왜 저기 있는 거야? <<< 나린 말.
뭐.. 저게 왜 새야?? 보면 몰라 천사잖아? <<< 남편 말
나린아. 아빠 말이 맞고요. 그러니 닥치고 우리 구경이나 하자 응? << 필자 말
나린이 새라고 해서 가까이에서 찍어 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했다. 천사다.. 새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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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비추는 트리.. 나무는 안 보여. 너무 어두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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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도 온통 빛으로 장식을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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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흐려진 사진. 밤에 사진 찍기 힘들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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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별이 포인트다. 큰 별 아래 아기 예수와 엄마(마리아) 아빠(요셉) 그리고 당나귀, 어린양 이 함께 한다.
가까이에서 보게 된 오. 아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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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온통 빛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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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도 보인다. 예쁜 장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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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를 이용한 불빛 우리 집도 하나 장만하려 했는데 돈이 엄청 들어간다는 이유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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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본 사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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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머리만 있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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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도 있고 아름다운 불빛도 있는데 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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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도 예쁘게 불빛으로 장식한 센스가 돋보인다.
16 이 집은 굉장해. 오늘의 크리스마스 불빛 축제를 자랑하는 집이다. 장식품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크리스마스 불빛의 위너가 되는 집이다.
17 아기 예수와 엄마, 아빠가 함께 한다. 그 옆에는 스누피가 있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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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린이 좋아하고 제일 장식이 멋지다고 했던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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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도 장식된 예쁜 불빛이 주변을 환하게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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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여운 맛에 ㅎㅎㅎㅎ 스노 맨.. 아기 스노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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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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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가 왜 여기 있지? ㅋㅋㅋㅋㅋ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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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하고 쳐다보다가..
가까이 다가 보니 이런 장식이다.
하하하 크리스마스를 도둑질한 그린리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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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흑인도 있다고 해서 자세히 보니 정말 산타가 흑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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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산타클로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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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마음에 들어했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멋진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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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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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집의 벽 색이 푸른색에다 불빛을 비쳐 주니 아름답게 빛이 나는 집으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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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케인으로 장식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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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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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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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이 된 곳을 소개해봤다.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집의 장식은 몇 번을 선택했는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