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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Noel

신생아 목가누기 D - 22

by Deborah 2020. 10. 22.

신생아 발달을 보면 2개월 에서 3개월 사이에 목을 가눈다고 한다. 지금 노엘은 고개를 가누려고 목을 쳐들고 있는 연습을 자주 하는 것을 보았다. 아주 빠른 발달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어 손을 받쳐 주어야 한다. 목을 제대로 받쳐 주지 않으면 꺾을 수도 있으니 조심한다.

 

아직은 목을 2초 정도 들려고 하는 연습을 하는 과정을 봤다. 그래서 향상 옆에서 손으로 받쳐 줘야 한다. 안 그러면 목이 꺾일 수도 있으니 조심한다. 신생아 돌보는 일은 늘 조심해야 한다. 아이를 돌보다 보면 변수가 생기기 마련임으로 작은 것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 울음소리의 반응도 잘 관찰해야 한다.

 

설령 아기가 울었다고 해도 울음소리를 들어 보면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배고플 때와  대소변을 보고 난 후의 울음소리는 약간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 작은 것도 상세히 관찰하다 보면 아기를 돌보는데 요령이 생긴다. 첫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기가 잠자는 시간대를 이용해서 같이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

 

목을 들어 올리려는 것을 손으로 받쳐 주고 있는 사진이다.

 

 

D - 22

아래의 사진은 노엘이 즐겁게 놀다 자고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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