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태어났죠. 내 모습이 어때요?
태어난 지 이틀 되었다고 합니다.
친구가 외출하고 돌아오니 혼자서 새끼를 낳았다고 하네요. 직접 다섯 마리 새끼고양이 모습을 대하니 너무 귀엽네요.
눈 좀 떠봐. 안 그러면 간지럽게 한다.
애들아, 그만 먹어라. 너희 먹여 살리려면 내가 고생 좀 하겠구나!
우아..너무 따스한 엄마 품.
애들아, 나도 잠 좀 자자.
엄마는 어디 있는 거야?
엄마 다리는 나의 배게 임
애들아, 일어나! 잠만 잘 거야?
내 이름을 탁구공이라 불러 주세요.
너무 욕심 내어 동물들을 기르다 보면 막상 그들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제공해 줄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 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지만 사람일 이란 모르니 문제입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잘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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