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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Noel

과수원 방문 01

by Deborah 2020. 9. 6.

과수원을 방문했다. 사진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서 두 파트로 작성해 본다. 과수원 방문기는 오랜만에 올려 보는 것으로 예전 일리노이 주 살 시기에는 가을철만 되면 늘 방문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노스 캐롤라이나로 거주지를 바꾸고 난 후로는 이렇게 이런 과수원 방문을 하기 힘들었다.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방문한 과수원은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 서로 사회 거리두기 규칙을 잘 준수하는 모습이 보였다. 다들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고 있었다. 

 

아들 준비됐나?

이제 우리 출발해요.

도착한 곳은 사람들이 엄청 분비고 있었다. 주차된 차량을 보기만 해도 대충 느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잠시, 화장실로 간다.

이렇게 과수원의 사과를 볼 수가 있다.

나린과 베프의 사진이다.

주변 경치는 대충 이러했다.

 

 

 

꽃들도 반겨주고 좋은 날씨 었다.

 

 

 

주변의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인데도 이렇게 나와서 이벤트 홍보를 하고 있다.

한울과 가온

둘이는 친한 친구로서 말을 놓고 잘 지낸다.

 

 

꽃을 찾는 나비가 예뻤다.

모든 꽃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예쁜 꽃 마음으로 피는 꽃은 늘 밝은 태양처럼 눈이 부셔온다.

 

이제 사과를 따러 가자

자 여기 봉투 있어요. 가져가세요.

사과 봉투는 아주 작았다. 그곳에다 사과를 따서 담는다.

이렇게 타고 과수원의 사과를 따러 간다.

사이좋게 나란히

복숭아 나무라고 한다.

엄청 많은 나무가 있었다.

우리 이렇게 사랑해요

사랑해요 여러분

브이.. 사랑해 나도.

작은 연못이 예뻤다.

여기는 포도나무도 심어놨다. 없는 것이 없었다.

알고 보니 사과 농장의 주인집이다.

집 앞에도 이렇게 연못이 있다.

사람들은 토요일을 이렇게 자연과 함께 사과를 따러 왔다.

엇.. 쓰러져 가는 나무 살려.

어라. 고독한 뮤지션이다.

엄마 빨리 와.

고독한 뮤지션의 고독한 연주다.

우리 나린 예쁘다. 친구도 예쁘고

 

둘의 우정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귀여운 나린이 와 베프 모습이다.

이 사진이 마음에 든다.

둘이서 찍어 본 설정의 모습이지만 자연스럽게 나왔다. 워낙 모델이 출중하다.

사과 여러 분거예요.

여기서 애플 도넛을 만든다고 한다.

가위로 입장표 종이 팔찌를 자르면 애플 슬러쉬를 준다.

이것이 애플 슬러쉬다.

여기서 폼좀 잡자. 어때요?

오 그네다.

악.. 안돼. 힘들다.. 헉.. 헉..

이런 주변의 경치가 함께 했다.

자연스러운 오후의 한나절을 보내면서 자연과 가까워진 느낌이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모습이 보인다.

여기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본다.

여러 가지 물건을 판다.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는 아이템이 가득하다.

예쁜 접시인데 사과 모양이다.

애플 잼으로 되어 있는데 빵에 발라서 먹으면 된다.

이렇게 매장 안의 물건은 손님을 기다린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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