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기 위해 엄마 아빠는 매일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사랑의 결실로 태어나는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 본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너를 맞이 하는 기쁨이 하루의 축복의 시간이 된다.
너를 만나는 시간은 언제나 설렘이다.
사랑은 축복이고 큰 기쁨이란다.
너를 향한 사랑의 깊이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단다.
행복은 바로 이 순간 너를 기다리는 마음은 기쁨이 된다.
이렇게 엄마 아빠의 기다림은 하루를 지나 내일을 기대하고 또 다른 하루를 맞이 한단다. 하루의 모든 시간이 너를 기다리는 시간으로 연속된다.
노엘을 기다리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담았단다. 너는 언제나 행복과 축복이라는 그림자를 가져다 줄 아이란다. 기다림의 끝은 축복으로 연결된다. (202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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