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빛이 나는
아름다운 꽃이 있었다.
너는 나의 꽃으로
내 세상을 밝힌다.
찬란한 태양 아래
빛이 나는 너라는 꽃은
한 순간 다가와
가슴에 예쁜 꽃잎을 남긴다.
곱게 지고 피어난
너의 모습 속에
내 기쁨의 잔은
넘쳐흐른다.
아름다운 너라는
꽃 속에서
하루의 기쁨을 본다.
아름다운 너라는
꽃 속에서
내 꿈은 현실이 되고
아름다운 너라는
꽃 속에서
내 미래를 꿈꾼다.
너라는 꽃은
분명 사랑이었다.
너라는 꽃은
분명 내 삶이었다.
사랑하고 싶은
너라는 꽃은
언제나 축복이었다.
사랑하고 싶은
너라는 꽃은
언제나 설렘이었다.
너라는 꽃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나의 마음
너라는 꽃 속에서
인내와 성숙을 배우는
나의 마음
너라는 꽃은
진실된 마음을 이룬다.
너라는 꽃은
순간을 영원으로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