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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Art works

무제 2

by Deborah 2020. 7. 12.

 

초상화

2020년 7월 11일

고통이 없는 삶은 없다.

순간 속에서 희망을 보고

판타지아의 세계로 

상상 속의 날개를 펼친다.

 

그림 그리는 작업이 의외로 단조롭지만 붓을 들기 시작하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붓이 가는 데로 느낌이 가는 데로 색은 그 감성을 따라서 움직이고

마치 춤추는 거물 속에 갇힌 환상의 세계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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