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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D - 86]운동이 주는 활력소

by Deborah 2020. 6. 21.

 

다이어트를 한 지 14일

운동을 하게 되니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예전에는 낮잠을 꼭 자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대신 다른 일에 집중하고 더 활동적인 생활이 되었다.

아침에 우리 집 상전님과 산책을 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니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은 작은 운동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운동은 하나의 삶이 되어 간다.

앞으로도 계속 나아갈 나의 운동일지 아니 다이어트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상전님이 있는 한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다짐의 글

하루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 것. <어려운 과제다.

 

 

음식

아침: 바나나 1개, 고구마 1개, 첼리 토마토 6개

점심: 치킨 가슴살 야채샐러드 1컵

저녁: 어묵국 1컵, 야채 1/2, 당면 튀김 2개, 삶은 오징어 작게 썰어 놓은 것 4개

 

운동

유산소 운동: 산책 30분

근력운동

스쾃 30개 덤벨 4가지 다른 포지션으로 각각 15회, 런지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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