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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요즘 이렇게 하면서 지내요.

by Deborah 2008.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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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파란 하늘이라 마치 물감을 색칠해 놓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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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강렬한 빛 때문에 하늘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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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데 누군가 연을 날리고 있더군요. 막판에 찍은 사진이라 잘 나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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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X 기억나세요?
사진하고 비교 해 보니 이건 형편이 없군요. ㅜㅜ
사진을 많이 찍어 보시는게 좋다는 주위 분들의 의견을 따라
사진을 많이 찍을려고 합니다. 괜찮은 사진은 별로 없어요. -_-
아직 초보니 이해 해 주시고 예쁜 마음으로 봐 주세요.

블로그의 밀린 rss구독을 살펴 봤습니다.
그중에 로카인 라디오님께서 올려 주신 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국내에서 정말 괜찮은 100블로그를 선정을 하셨습니다.
나름대로 아주 구성도 있고 분류별로 잘 정리를 해 놓으셨습니다.
분류별로 묶어본 멋진 블로그 100(로카인님 부족한 저의 블로그도 100인 안에 선정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멋진 블로그는 자신의 색깔을 가장 잘 담아 내는 블로그라 말 하고 싶습니다.
생활 블로그하면 쪼아스타일님처럼  본인의 색깔이 강하게 들어 나는 그런 블로그가 멋진 블로그라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에드센스를 달고 난 후 부터 솔직히 저도 사실 처음 블로그 뉴스에 몇번 저의 글이 오르고
하니 낚시성의 글을 올린적도 몇번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블로그를 통해서 말하고 싶었던 것 그리고 사진으로 담아 내고 싶었는것은 무엇인가를
고민을 해 봤습니다. 

원래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 할 때의 그 마음 가짐으로 시작할려고 노력합니다.
한 동안 여러분들이 오셔서 댓글을 남기셔도 제가 댓글도 제대로 남기지도 못하고 방문도
일일이 못한것은 나름대로의 변명이 있습니다.

첫째: 댓글은 자유롭게 달고 너무 댓글에 대한 답방의 형식적 방문은 삼가 하자란 생각이 듭니다.
둘째: 개인적 생활이 있다 보니 블로그에 100% 관심을 주지 못합니다. 내 생활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블로그 입니다. 예전의 관심 가졌던것의 40%정도 블로그에 지속적 관심을 줄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세째: 지금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힘드네요. 나름대로 영어에 관한 글을 많이 올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향상 관심 가져 주시는 Rss구독자분들께 감사함을 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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