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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미국 폭동의 배후 인물

by Deborah 2020. 6. 2.

I'm  going to bring down to united states by funding black hate groups. We'll put them into a mental trap and make them blame white people. The Black community is the easiest to manipulate. - George Soros Interview with Germany's BILD - Sept 2014 (내가 흑인 혐오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면 미국을 내려갈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정신적 함정에 빠트려서 백인 탓을 하게 만들 것이다. 블랙 커뮤니티가 가장 쉽게 조정할 수 있다. - 2014년 9월 독일 BILD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이다.)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는 폭동의 마스터 마인더로 알려진 조오지 소로스는 사악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겼다. 세상에 악마가 환생했다면 아마도 조오지 소로스가 아닐까 한다. 그는 미국을 싫어하는 헝가리계 미국 시민권자로 세계적 갑부로 알려진 인물이다.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정황상 조오지 소로스가 폭동의 주도 인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를 들어 볼까 한다. 

 

1. 그는 블랙 혐오 그룹의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이것이 큰 이유 중 하나로 조지 소로스는 미국의 분열은 블랙 인종을 마인드를 조절해서 폭동을 일으키는 시나리오를 이미 작성했다고 한다. 그 예로 월스트리트의 데모도 조지 소로스의 지도하에 실시되었었고, 그는 뒤에서 조정하며 미국 사회의 붕괴를 꿈꾸는 인물이다.

2. 80%의 데모에 참가한 사람은 인디애나폴리스 거주지가 아닌 다른 주에서 원정을 온 사람들이었다.

이것은 뒤에서 누군가 조정하고 돈을 주고 데모에 참여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막대한 자금력을 자랑하는 사람이 조오지 소로스라고 한다. 그는 미국 사회를 붕괴시키는데 돈을 투자하고 있었다. 심지어 이런 데모자를 모집한다는 광고까지 있다고 하니 차마 말로는 입에 담기 싫은 욕이 나올 지경이다. 미국은 지금 폭도들의 무단 침입에 겁을 먹고 다들 총을 산다고 난리다. 이런 현상을 만들어낸 장본인이 조오지 소로스라는 사람이라고 한다.

3. 그는 시기와 때를 기다렸다.

한 명의 블랙 범죄자와 한 명의 몰상식한 백인 경찰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었다. 그래서 그는 이 문제를 블랙의 인종 차별로 일으키는 시나리오 완성에 부합한 것이 미네아폴리스 사건이었다.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조오지 소로스는 데모인을 모집하고 미네아폴리스로 출동시켰다고 한다. 확실한 증거는 그들이 데모를 하면서 소로스의 이름이 밝혔다고 한다. 데모자들은 조오지 소로스가 시켜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4. 그는 이상적 국가를 꿈꾸는 망상가, 음모론자

조오지 소로스는 자신이 이상적인 민주국가를 만들려고 했다. 그 목표는 미국의 붕괴로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니,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 모른다. 그의 도발적 행위가 많은 미국인이 경악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즐기고 있는 인물이 조오지 소로스라는 악마다. 그는 이미 세상에서 사라져야 마땅한 인물이다.

 

5. 안티파(antifa )를 후원하고 있다.

안티파는 극우 이념에 대한 그들의 전투적인 반대에 의해 소속된 자치 단체들로 구성된 정치적 항의 운동을 말해준다. 이런 운동에 적극적 후원을 해주는 배후에는 늘 조오지 소로스가 존재하고 있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폭도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안티파를 언급한다. 그리고 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확정 지어 말했다.

 

※ 위의 글은 가설적 내용이며, 가능성을 열어둔 내용임을 밝힌다.

 


 

미국의 이번 조오지 프로이트 사건은 인종차별이 아니다. 한 몰상식한 백인의 경찰의 비 인간적 행동이 차마 볼 수 없을 지경이지만, 이것은 특정인에 대한 보복 심리로 그 경찰이 저지른 행동이 아니다. 그 경찰관의 인성의 문제이며, 이런 일을 발생시킨 경찰은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번 폭동은 누군가 배후에서 조정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누가 말을 하기라도 한 듯이 다른 주에서도 데모를 한다는 자체가 이상하다는 것이고 이런 대규모의 데모와 폭동은 단순한 평민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도 주변에는 폭도들이 월마트와 다른 쇼핑몰의 물건을 약탈하고 건물을 파손하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행동은 도저히 일어나서는 안되며, 누군가 폭동을 주동한다고 해서 따라서 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한 생명을 죽음으로 이끈 경찰관은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런 폭력으로 그들의 원하는 것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잠시 마틴 루터 킹의 인권 운동과 말콤 엑스의 인권운동을 비교해보게 된다. 세상은 누구를 더 존경하고 인정해주고 있는가. 같은 목표를 향해서 데모를 했지만 한 사람은 영웅적으로 대접을 받고 그 사람을 기념하는 날로 미국의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결론은 비폭력의 데모는 언제나 환영한다. 하지만 폭력적 데모는 사회를 황폐하게 만들며, 인간사회의 불신을 가져다준다.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담화문을 통해서 조오지 플로이트 사건의 폭동 가담자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오늘 밤 안으로 폭동과 약탈이 멈추지 않으면 주지사는 주방위군을 동원하여 주의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 하라고 말한다. 주지사가 주방위군을 출동시키지 않고 폭동과 약탈을 방관 한다면 직접 군대를 출동 시켜서 사태를 막아 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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