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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창작시: 추억하는 사랑 ft 뭉게구름 사이로 바람은 불고

by Deborah 2020. 12. 27.

 

노래 제목: The Line

가수 : Axel Rudi 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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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l Ludi Pell - The Line

 

 

Alone at night
In the cold and windy city
When the candle fades away
난 이 밤에 혼자야
춥고 또 바람까지 부는 도시에서 
촛불마저 희미해 질때..

 

Another morning
And the Sun's shining pretty
You can watch the children play
또 다른 아침이 밝아오고
태양은 아주 예쁘게 빛나고 있어 
넌 아이들이 노는 걸 볼 수 있을꺼야


(But) there's a hole in the sky
And it cries for you and I
And We can't find the reason for calling
하지만 하늘엔 구멍이 뚫려있는데  
너와 나를 위해 울고 있어 
근데도 우린 그 외침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지


(But) there's a new place to see
Another world for you and me
(And) one can hear the bell which will be tolling
Tolling
하지만 우리가 봐야 할 새로운 장소가 있지 
너와 나를 위한 또 다른 세상
거기선 곧 울리게 될 종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야

 

 

They crossed the line
See the light, it shines
They crossed the line
Heaven or Hell, who will decide?
그들은 경계선을 넘었어(그들은 이미 한계를 넘어섰어)
그 빛을 봐, 그렇게 환하게 빛나잖아
그들은 경계선을 넘었어 
천국이든 지옥이든 누가 결정하겠어?

 

 

What's coming after
The curse of wrath and agony
Oh Lord, please help us find our way
이 담엔 뭐가 올까?
분노와 고통의 저주
오 신이여 우리가 우리 길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소서

 

(We) tried to get out
Of the last light of eternity
But we couldn't get away
우린 벗어나려 노력했었지 
영원의 마지막 빛으로 부터 말야 
하지만 우린 벗어날 수 없었어

 

(But) there's a hole in the sky
(When) it cries for you and I
(When) we can't find the reason for dreaming
하늘엔 구멍이 있어 
그게 너와 나를 위해서 울때는..
그리고 우리가 더 이상 꿈꿀 이유를 찾을 수 없을때는 말야


(But) there's a new place to see
Another world for you and me
(And) one can hear the bell which will be tolling
하지만 우리가 봐야 할 새로운 장소가 있어 
너와 나를 위한 새로운 세상 말야 
거기선 곧 울리게될 종 소리를 들을 수 있어

 

 

They crossed the line
See the light, it shines
They crossed the line
Heaven or Hell, who will decide?
그들은 경계선을 넘었어(그들은 이미 한계를 넘어섰어)
그 빛을 봐, 그렇게 환하게 빛나잖아
그들은 경계선을 넘었어 
천국이든 지옥이든 누가 결정하겠어?

 

Oooh, oooh!
Oooh, oooh!
They crossed the line
They crossed the line
그들은 경계선을 넘었어(그들은 이미 한계를 넘어섰어)

 

 

Touching the heaven
Burning in Hell
Cast away, cast away
Cast away the spell
Oooh, oooh, yeeeah!
천국을 느끼며
아니면 지옥에서 타오르면서
던져 버려, 던져 버리라구 
그 마법을 던져버려
우..우...예아~


They crossed the line
Can't you see the light shines
Cast away, cast away
Oooh, oooh, [they] crossed the line
그들은 경계를 넘어섰어
보이지 않니 그 빛이 그렇게 빛나는걸?
던져 버려 던져 버려
그들은 이미 한계를 넘어가 버렸어 ..

 

_미카엘 대천사님 해석_



출처: https://deborah.tistory.com/1961 [Love Letter]

 

 

 

 

 

 

창작시: 추억하는 사랑

 

 

 

 

순간의 영원한 기억은

사랑의 위대함을 알려준다

 

기억 속의 당신은

아름다운 풍경화의 주인공이었다.

 

 

너와 나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그 시간을 기억한다.

 

 

기억은 새로운 환상으로

추억을 새롭게 편집한다

 

 

그리움은 하늘에 담고

마음은 바람에 날리고

사랑은 그대 품에 품어라.

 

 

 

 

 

 

 

 

구름의 변화를 각기 다른 시간대를 이용해서 여러 날을 걸쳐서 찍었던 구름 사진이다.

 

집 앞의 구름 사진은 언제나 정리된 분위기의 느낌이다.

구름이 솜사탕 같다는 느낌

하늘에 뜬 헬리콥터다.

 

 

이 날은 구름이 마치 주택가 위에 있어 닿을 듯했다.

구름이 둥실 떠 있어 한참 바라봤던 때가 있다.

구름 사이로 태양이 빛난다.

구름과 주택이 나란히 줄을 서 있다.

맑은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구름 위에 있는 비행의 흔적도 신기하다.

무슨 모양을 뜬 듯한 느낌이다.

구름이 많이 떠 있었던 어느 날 이렇게 여러 장을 모아서 올려놓으니 구름 관찰 일지도 재미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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