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버그 전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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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의 빅스버그 전투가 있었던 곳을 방문했다.
남북 전투가 일어난 장소를 보니 입구부터가 심상치 않다.
이렇게 진열된 무기들은 그 당시 사용되었다고 한다
기념비가 많이 있었다.
여기서 치열한 전투가 벌여졌다고 한다.
여기는 위신콘신 기념비가 새기어진 곳이다.
기념비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독수리가 아주 유명인이라고 한다. 독수리에 이름이 붙여질 정도라고 하니 아주 대단한 새임을 입증했다.
주요 군 장교 배우자들끼리 이렇게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그러고 보니 다들 어색한 표정이다. 나 혼자만 폼을 잡았다 ㅠㅠ 왼쪽에 서 있는 여성분이 2성 장군 부인이다.
이렇게 미시시피 강이 보인다.
기념비와 무덤이 많았다.
버스로 투어를 했다. 걸어서 투어를 하기에는 넓고 높은 지대가 많이 있었다. 즉 남북전쟁의 싸움이 벌여진 현장을 답사했다.
이렇게 빅스버그 전투현장에 다녀왔다.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에 아주 중요한 군사적 위치를 가지고 있었던 유명한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이곳은 미시시피강을 요새로 해서 배로 운송하는 모든 것을 차단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운 송지의 역할도 담당했었다. 그래서 빅스버그를 말하기를 핵심으로 연결해주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서로 이곳을 탈환하려고 남북 전쟁을 벌렸고 결국 20,000명의 총사망자를 발생했으며, 이곳은 황폐한 전쟁의 잔해가 남겨져 복구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남북전쟁의 시발점이라고 하지만, 노예신분을 폐지를 선언했다. 많은 흑인들은 이곳을 찾아서 자유의 몸이 되기를 원했다고 한다.
마치 우리들은 정상회담에 참여하는 사람처럼 모임이 있는 회의실로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