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명함의 주인공 되신 분께서 사랑의 선물을 보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바다를 건너 이곳까지 도착한 귀한 선물입니다.
선물 상자 안을 열어 보니 이렇게 가지런히 예쁜 표지 사진이 붙어 있는 책이 배달되었습니다.
책 안에는 여러 장의 명함도 함께 책갈피에 끼어 있었습니다. 명함은 기념으로 두고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책은 선물을 받은 그날 당장 다 읽었습니다. 제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귀한 삶의 지침이 되는 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물을 보내 주신 귀한 님이 알고 싶으시면
이곳을 눌러서 가 보세요. ^^ ---->이곳을 눌러 보세요.
정말 잘 받았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선물 하나가 있습니다. 심플 님께서 보내 주신 예쁜 카드 선물입니다.
카드를 여러 장 보내 주셨어요. 잘 보관 해 두었다가 연말에 써야겠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이렇게 이웃 블로그 님들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카드를 여러 장 보내 주셨어요. 잘 보관 해 두었다가 연말에 써야겠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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