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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Celebrities Male

그들의 사랑이야기 (신민아 & 김우빈)

by Deborah 2025. 12. 24.

 

2025년 12월 20일, 그들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아름다운 그들의 미래가 축복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행복한 커플이 되어 더욱 선한 영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면 한다. 꾸준한 선행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그들의 새로운 역사가 쓰일 지금 이 순간에 함께 팬으로서 응원을 한다.

 

김우빈과 신민아의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이 맺어지는 순간, 그들이 힘든 시기를 지낼 때 함께 해주었던 법륜스님이 주례를 맡아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래의 글은 인터넷의 내용을 인용해서 올려 봤다.

 

"법륜스님은 특히 신민아의 지극한 정성을 전하며 "우빈 군이 건강이 좋지 않았을 때, 민아 양이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서 종교를 넘어 함께 기도를 했다"며 "그 이후 우빈 군이 건강을 되찾고 오늘 이렇게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평생을 약속하게 된 것은 참으로 깊은 인연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스님은 "오늘의 좋음이 평생의 좋음이 되려면, 반쪽과 반쪽이 아닌 온전한 두 사람이 만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김우빈과 오랜 우정을 쌓아온 배우 이광수가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뷔를 비롯해 공효진, 류준열, 김태리, 엄정화, 유해진, 고두심 등 영화·드라마·예능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 (인용글)

 

 

결혼식 때 다른 이슈가 있었다. 그것은 김우빈이 신민아와 법륜스님 앞에서 절을 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그의 진정한 인간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인다. 진정으로 힘든 시기를 참고 견디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신민아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그들의 결혼의 결실을 이루어진 모든 것의 법륜스님의 조력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본다. 그에 대한 존경심으로 이렇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참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주어 세인들 가슴에 작은 감동으로 남았다.

 

 

그들 부부는 3억을 법륜스님이 운영하는 봉사단체에 후원금을 했다고 해서 선한 행동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인간됨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보여주기 식이 아닌 진정 그들이 마음을 다해서 존경하고 진심으로 감사의 표현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름다운 결혼식장을 빛을 내어준 하객의 축하를 받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한다.

 

 


 

아래의 글은 지난 글을 재편집한 내용이며, 김우빈의 비인두암 선고를 받았던 시점의 글임을 밝힌다.

 

 

김우빈과 김민아는 2014년 모델 촬영을 하면서 가까워져 2015년에 공개적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그런 그들의 사랑은 평탄치만은 않았다. 김우빈 씨의 비인두암 선고를 받으면서 김민아 씨는 투병생활을 같이해서 그 병을 극복하는데 큰 힘을 주었으며, 완치가 된 후에도 연예계 복귀를 위해 자신이 있는 소속사로 그가 이전하면서 김우빈의 삶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헤어진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러분도 잘 아는 유명인 신민아, 김우빈의 사랑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김우빈 씨가 비인두암 선고를 받고 신민아 씨가 결별한다는 이상한 소문도 돌기는 했지만, 그들의 사랑의 전선은 이상무였다. 세상을 향해서 우리는 이렇게 사랑으로 질병을 물리치고 극복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늘 병원 가는 날 신민아 씨가 동행을 하고 그렇게 애틋한 사랑이야기 모두들 가슴에 파고드는 깊이 있는 사랑을 하고 있는 모습을 안겨다 주었다.

 

그들이 어떻게 고운 사랑을 하고 이렇게 아픈 그를 잘 내조하면서 참된 사랑을 이루어 냈을까.

 

 

신민아·김우빈 톱 시크릿 열애 중!

대한민국 뭇 남성들의 워너비 신민아와 대세 중의 대세 김우빈이 열애 중이다. 은밀한 데이트 현장을 취재했다.

www.smlounge.co.kr

 

궁금했다. 누군가는 쉽게 책임감이라는 것을 벗어던져 버리고 다른 살길을 찾을 수도 있지만 신민아 씨는 그렇지 않았다. 끝까지 김우빈 씨와 함께 한다는 사랑의 서약을 그대로 실천해주고 있는 이 시대의 참된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들 그런다.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김우빈 씨와 신민아 씨의 사랑은 특별했다. 서로를 아끼고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젊은 세대들을 향해 우리들의 사랑은 아직까지도 굳건하다고 외치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그들 연인을 통해서 배워야 할 점들이 많다.

 

 

김우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김우빈(본명: 김현중, 1989년 7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2008년 서울패션위크 '09 S/S 김서룡 디자이너의 김서룡 옴므 쇼에서 모델로 데뷔하였으며, 2009년 3월 잡지 〈맥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잡지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리즈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KBS 드라마 스페셜《큐피드 팩토

ko.wikipedia.org

 

 

사랑하면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힘들 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랑이 있기에 모든 역경도 이기고 두려움도 극복한다.

고통이 없는 삶은 없다. 하지만 그 고통을 축복으로 받고

있는 그 순간을 더 적극적으로 사랑하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처럼 사랑도 우리 안에서 숨을 쉬고 그 안에서 호흡한다.

세기의 사랑은 별거 없다. 그저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순간을 영원처럼 여기며 그를 위해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신민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신민아(본명: 양민아, 1984년 4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모델이다. 데뷔 전 경기도 성남시 출신으로, 1남 2녀 중 차녀(둘째)로 태어났다. 1998년 본명인 양민아로 하이틴 잡지 〈키키〉 1기 전속모델로서 활동했지만, 2000년부터는 신민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였다.[2] 데뷔 후 2001년 본격적으로 SBS 《아름다운 날들》, 영화 《화산고》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2009년에는 〈프렌치 다이어리

ko.wikipedia.org

 

신민아 씨와 김우빈 씨는 지금 세기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우리는 그들의 사랑을 보면서 애 듯하고 때로는 사랑의 순애보가 가슴을 파고드는 건 아마도 암이라는 몹쓸 병을 앓고 있는 김우빈 씨의 건강 상태 때문인지도 모른다. 신이 아마도 그들의 사랑을 시기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상황에 굴복지 않고 어둠 속의 상황인 현재를 사랑의 빛으로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 그래서 특별해 보였다. 

그들이 어떤 산을 넘고 어떤 강을 건너가야 할지는 모르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는 것은 사랑의 힘, 바로 그대들이 함께 하는 그 순간은 축복의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 꽃길만 걸어갈 차례다. 이제는 사랑으로 암을 치유하고 그 사랑의 결실이 맺어졌다.

 

결혼을 축하하면서 그들에게 바치는 곡이다. 김우빈 씨는 사랑으로 꼭 비인두암도 치유하고 멋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 주었다. 그들의 결혼이 사랑의 결실로 평생을 함께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던 소식이었다.

Josh Groban - You Raise Me Up

"You Raise Me Up" 노래는 듀오 그룹인 시크릿 가든에 의해서 작곡 되었던 곡이였다.  시크릿 가든의 맴버인 Rolf Løvland 의해서 작곡된 곡이며,  Brendan Graham에 의해서 작사된 곡이였다. 시클릿 가든이 2002년도 보컬리스트  Brian Kennedy 고용하게 되어 노래를 불렀지만 영국에서는 저조한 차트 순위를 보여주었다. 이의 곡은 수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서 불러지게 되었다. 하지만, 2003년도 Josh Groan 불러줌으로서 세상에 빛을 보게된 곡이였다. 또한 아이리쉬 밴드인 웨스트 라이프도 곡을 리메크해서 히트를 치기도 했었다.

 

You raise me up
 
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괴로움이 밀려와
my heart burdened be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l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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