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게 된 조카님이 다니고 계시는 웨이크 테크니컬 전문대학교를 방문했다. 다음 가을 학기에도 영어 수업을 더 듣고 싶어 한다기에 학교를 방문하게 된 것이었다.  미국의 전문학교의 다음 학기를 등록하는 문제는 아주 쉬웠다. 조카님의 아카데미 상담자를 통해서 쉽게 다음 학기를 등록을 마쳤다. 등록금은 온라인으로 학생 계좌로 들어가서 계산을 하면 된다고 한다.

 

조카님은 이번 가을학기 동안 우리와 함께 지내기로 했다. 아직도 서툰 영어 때문에 힘들어 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적응은 잘 하고 있는 눈치였다.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환경적 변화도 문제이지만 언어를 배우는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조카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모가 한국인이라 더 한국말이 하고 싶은 심리도 있고 편안한 점도 있어서 영어보다는 한국어를 선호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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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ngdante 2019.07.04 08: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카 입장에서는 이국땅에 이모가 있으니
    한결 편안한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3. 이청득심 2019.07.04 1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카님께서 말도 잘 안통하는 낮선 땅에서 적응하기가 많이 힘들듯요..
    그래도 이모가 있으니 한결 나을듯 합니다...ㅎㅎ

  4. 드림 사랑 2019.07.04 12: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저도 외국어부터 공부를 ... 해야겠어요

  5. 키리나 2019.07.04 1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까이서 조카님을 지켜보는 데보라님의 심정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잘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큐빅스™ 2019.07.04 13: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환경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네요~
    저도 나이가 어리면 어학연수 떠나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네요^^

  7.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04 14: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생활하다보면 영어와 자연스레 친근해지겠어요 ^^ 화이팅~

  8. 영도나그네 2019.07.04 15: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국에서 조카가 근처에 있는 학교에
    수강을 하고 있군요,,,
    이모가 이렇게 가까이 있어 큰 힘이 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9. 신웅 2019.07.04 17: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영어 잘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ㅎㅎ
    해외 가는경우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는데
    이모가 가까이 있어서 좋겠어요 ^^

  10. 참교육 2019.07.04 18: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 조카뿐만 아닐 것 같습니다
    deborah님도 가끔 영어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포스팅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1. 인에이 2019.07.04 21: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카분이 잘 적응 하셨으면 좋겠네요!:)

  12. 흑광 2019.07.04 23: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처음 미국갔을 때, 거의 벙어리로 살았던게 기억나네요...

  13. 히티틀러 2019.07.04 2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외국어를 배워본 입장으로 낯선 언어를 배우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게다가 단순 회화 수준이 아니라 대학 수업을 들을 정도의 수준까지 만드는 건 더더욱요...
    그래도 지내면서 적응하다보면 영어 실력도 부쩍 늘지 않을까요ㅎㅎ

  14. sword 2019.07.05 15: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카님도... 함께하시는 데보라님도... 화이팅입니다!^^

    사실... 정말 많이부러워요... 조카님이 ^^

  15. peterjun 2019.07.05 16: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왕 하는 거 이참에 영어를 잘 배우게 된다면
    좋은 점이 많겠지요.
    약은 안 빠뜨리고 잘 먹고 있지요?
    화이팅입니다 .^^

  16. Chatterer 2019.07.06 17: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어를 배우는거는 참 어러운거 같아요
    저도 영어를 배우고 싶은데 의지는 있는데
    정말 의지만으로는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언어공부 너무 어려워요 ㅠㅠ

    그런데 조카분은 너무 좋겠어요
    공부하고 싶은데 공부 할수있도록
    근처에서 이모가 있어서 도움도 받고
    얼마나 좋아요 조카분은
    정말 부럽네요 ㅎㅎㅎ

    공감꾹~ 다른것도 꾹~ 누르고 다녀 갑니다

  17. 시크릿리치 2019.07.06 20: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조카에게는 정말 인생에서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ㅋ

  18. 비르케 2019.07.08 05: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외국어를 배우는 일은 인내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젊을 땐 할만 하죠. ^^

  19. 아트 2019.09.13 07: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비밀로 글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20. 아트 2019.09.13 07: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께 방금 이미일로 보내긴 했는데 그 메일주소가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21. 디프_ 2019.10.04 10: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요즘 많이 바쁘신 것 같군요!! 이렇게 잔잔하게 글을 읽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