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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

팝계의 디바 Britney Spears대해서

by Deborah 2008.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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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바라보는 오늘날의 시각은 좋지 않은 시선이 더 강하다

그녀가 마약을 하고 요즘은 부모 자격이 박탈된 상태로서 전 남편이 아이들을 보호권을 가지고 있단다.

그녀가 처음 무대를 나와서 춤을 췄을 당시를 생각해 보면 그 당시는 신선한 느낌이 가득했었지.

지금은 그녀가 너무 망가져 있어 그 당시의 모습하고는 딴판이라는 평들이 자자하게 흐르고 있어.

예전에 유명한 여성 락커가 불렀던 곡을 나름대로 아주 멋지게 망가트려 준 적도 있지.

I love rock and roll 바로 이곡 이라고 한다면 기억 날려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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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적으로 느끼기에는 현실이 너무 가혹해서 머리도 다 삭발해 버렸어
그 당시 아무런 생각 없이 짤라 버린 머리가 아깝더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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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고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바로 저스틴을 들 수밖에 없던 것 같아.
이미 그는 떠났지만 그래도 가끔 보고 싶어져.

져스틴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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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아마도 연예 잡지의 기사란이 심심하지 않을까?
내가 공공연히 기사를 많이 제공해준 덕에 잡지사들도 꽤 많은 수익을 보고 있다는걸. 나도 알고 있지.

부디 나처럼만 망가지지 않는다면 살 값어치 있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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