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꽃이 피어나는 과정은 여러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어난다. The process of all flowers blooming over many environmental difficulties.



EBD(Emotional and behavioral disorders)is an emotional disorder characterized by excesses, deficits or disturbances of behavior. The child's difficulty is emotionally based and cannot be adequately explained by intellectual, cultural, sensory general health factors, or other additional exclusionary factors. From wiki

EBD(감정 및 행동 장애)는 과잉, 결손 또는 행동 장애로 특징지어지는 정서적 장애다. 아이의 난이도는 감정적으로 기반하며 지적, 문화적, 감각적 일반 건강 요소 또는 기타 추가적인 배제 요인에 의해 적절히 설명될 수 없다. (출처:위키)


하나님이 내게 큰 도전이 되는 일을 주셨다. 오늘의 대체교사 경험담은 순수한 동기에서 작성 되는 글임을 밝힌다. God gave me a great challenge. Today's substitute teacher experience reveals that it is written from pure motives.


모든 미국의 대체교사직은 자동 전화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유치원,초등학교에서 부터 고등학교의 선생님들이 결근을 했을 때 전화가 걸려온다. 오늘도 역시 전화가 왔다. 자동응답기에 녹음된 목소리를 들으니 고등학교의 EBD교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이였다. 삼일 연속적 일이라고 해서 조금은 의문이 갔지만 승락하고 배정된 학교에 도착했다.


All of America's substitute teachers are connected by an automated telephone system, which calls from kindergartens, elementary schools, and high school teachers when teachers are absent. I also got a phone call today. After hearing the voice recorded on the answering machine, he said that he needed an EBD teacher at a high school. I was a little bit doubtful because it was three days in a row, but I arrived at the school that I was assigned to after I accepted it.



학교에 도착하자 사무실에서 사인을 한 후, 교감선생님의 인도를 따라서 학생들이 있는 곳을 가면서 대화를 잠시 나누었다. EBD에 대해서 몰랐던 필자는 교감선생님께 물었다. When we arrived at school, we signed into the office, followed by the assistant teacher's briefing, and had a short talk with the students. The writer who did not know about EBD asked the vice principal.


선생님 EBD는 무엇을 말하는가요? What does EBD mean?

네. 그건 학생들이 행동장애가 있어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아이들을 특별지도 하는 반이에요. Yes. It's also a class that specializes in kids who have behavioral problems and can't take classes properly.


그럼 아이들이 언어 문제라던가 그런 신체적이 사유에 해당되는 아이들도 있나요? So are there any children who have language problems or physical concerns?


오..아뇨. 여기반 아이들은 의사소통을 너무 잘해서 탈이랍니다.

Oh, no. The kids in this class are too communicative.



교감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강하게 대해야 한다고 말하시면서 웃음을 보이지 말라고 권고하셨다. 대충 어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지 알것 같았다. 교실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눈빛은 다른 학교에서 본 그런 눈길을 주었다. 동양인 교사가 왔으니 신기하게 보였던 모양이다. The vice principal advised me not to smile or laugh, saying they should be treated strongly. I thought I knew which kids I should spend time with. When I entered the classroom, the children's eyes gave me those eyes I have seen at other schools. I guess it looked amazing to have an Asian teacher there.


Day 1 첫째날


말 그대로 행동의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적절한 고등학생들이 모인 아주 특별한 반이였다. 개인적으로 장애라는 표현을 쓰기는 싫지만 이렇게 학교에서 분류를 하고 있었다.

It was a very special class of high school students who literally fit the description of their behavioral problems. Personally, I don't want to use the term "disability", but I was sorting it out at school like this.


처음 내가 어떤 타입의 선생님인지 파악이 된 아이들은 완전 난장판으로 말도 듣지도 않고 제멋대로였다. 다섯명의 학생들과 함께 했는데 어떻게 그들과 하루를 보냈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다. 아이들은 욕과 성적인 이야기를 선생님이 있어도 서스럼없이 했다. 주의를 줬더니 반항하고 큰소리로 말했다. 생각해보니 보통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해서는 안될것 같았다. 하루종일 다섯명의 아이들과 지내다보니 머리가 아파왔다. 이렇게 첫째날은 적응기간이였다.


The children who first identified what type of teacher I was were completely confused and unenthusiastic. I was with five students, and I was so overwhelmed that I didn't know how I would spend the day with them. The children talked ill of abuse and sexuality even though the teacher was there. I gave them a warning and said it in a loud voice. Come to think of it, I don't think we should do it the way we usually teach in school. I had a headache because I stayed with five children all day. The first day was the period of adjustment.


Day 2 둘째날


철저히 기도와 마음의 준비로 무장을 해서 학교에 갔다. 옆반 과학교사 선생님은 아직 큰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를 보지 못했다면서 그 아이가 나오면 골치를 앓게 될것이라고 미리 말을 해주셨다. 한마디로 문제아로 찍혀버린 여학생이 누군지 궁금했다. 더디어 그 아이가 등장하고 이미 교무실에 불려 갔던 모양이다.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인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나의 이름을 물었다. 눈치껏 내가 대체교사직으로 온것임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I went to school armed with prayer and readiness. The science teacher in the next class told me in advance that I would suffer a headache if a certain girl came out, saying she had never seen a child causing such a big problem. In a nutshell, I wondered who the female student was. It seems that the child was there and had already been called to the teachers' room. I saw her in a bad mood. She asked my name. She knew I had come as a substitute teacher.


서로 소개를 한후, 이 여학생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일까를 나는 생각해봤다. 그녀는 관심을 받기를 원하는것 같다. 결론은 여학생에게는 상냥하게 달래듯이 그녀의 고민도 들어주고 다른반 선생이 내준 숙제를 하도록 지도 하는 일이였다. 차츰 마음문을 열었던 여학생과 수학문제를 풀면서 친해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문제를 잘 풀었을때는 칭찬을 해주었다. After introducing each other, I thought what this girl needed. She seems to want attention. The conclusion was to gently listen to her concerns and instruct her to do her homework given by another class teacher. Gradually, I started to get along with a girl who opened her heart to solve math problems. I gave a compliment when she solved the problem well.


이렇게 둘째날은 많은 선생님이 말썽꾸러기라고 했던 여학생과 친구가 되었다. On the second day, I became friends with a girl student who many teachers said was troublemaker.


Day 3 세째날



아 더디어 마지막날이다. 이날은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 EBD학생은 때로는 일반 수업을 들어로 가기도 하는데  EBD반의 남학생이 문제를 일으켰던 모양이다. 수업시간에 슈퍼글루를 이용해서 만드는 시간이였다고 한다. 문제는슈퍼글루를 앞자석 학생머리에다 뿌려서 그 학생의 머리가 슈퍼글루의 수난을 받았단다. 결국 이런 행동을 보인 남학생은 교무실로 불려가서 임시 정학을 받았다. 슈퍼글루 세례를 받은 학생의 머리카락을 짤라야 한다고한다.  이런 황당한 사건을 경험을 해보니 대충 어떤 아이들과 일주일을 보냈는지 실감한 사건이였다. 


그런데 왜 지금도 슈퍼글루 뿌린 남학생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대체교사직 마지막날이라고 이런 선물을 안겨준것 같기도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Oh, it's the last day of substituting in this class. There was a bad happy evening on this day. EBD students sometimes take regular classes, but boys in EBD classes must have caused problems. They were supposed to make project in class using super glue. The problem was that one boy sprayed the super glue on the head of the student seated in front of him. Eventually, the boy who showed this behavior was called to the school office and temporarily suspended from school. The boy with super glue in his hair had to cut his hair.  Having experienced such an absurd incident, I realized what kind of children I spent a week with. 


However, I don't know why I still laugh when I think of the super-glued students. Perhaps he gave me this gift because it was the last day of my substitute teacher job this week. hahaha hahaha hahaha



세상에는 태어날때 부터 문제아는 없다. 그것 만드는 사회에서 정의를 내리는 문제아만 존재 할 뿐이다. There is no troublemaker in the world from birth. Only the problem of justice exists in the society in which it is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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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아란기쁨 2019.01.13 07: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들은 아이들 스스로 문제아가 되는 경우는 없는것 같아요. 모든게 주변 환경인것 같아요. 특히나 부모의 역할은 매우 큰것 같아요. 항상 아이를 믿고 고민을 들어 줘야 하는데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대화다운 대화도 못해 보는 제 자신을 채찍찔 해보게 되는 글이네요.

  2. 버블프라이스 2019.01.13 08: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지막 세상에는 태어날때 부터 문제아는 없다. 그것을 만드는 사회에서 정의를 내리는 문제아만 존재 할 뿐이다. 라는 말이 멋지네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3. 라미드니오니 2019.01.13 13: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쉘파이퍼가 주연한 영화가 생각나네요. 재미있게 봤었는데, 고충을 잘이겨내는 멋진모습이 투영되어지네요, 휴일잘보내세요

  4. 철이쓰 2019.01.13 13: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특수교육 전공으로써 재밌게 읽었습니다:-)

  5. 시크릿리치 2019.01.13 19: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한 주 시작도 화이팅 하세요 ^^

  6. 담덕01 2019.01.14 12: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상에는 태어날때 부터 문제아는 없다. 그것을 만드는 사회에서 정의를 내리는 문제아만 존재 할 뿐이다."
    부모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문장이네요.
    아이들 잘 키우고 싶어요. ^^

  7. 빗코 2019.01.14 2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체교사직이 연락을 받고 가시는 그런 거군요. 이번 EBD는 순수한 장애라기 보다는 흠.. 사회적으로 문제아로 낙인찍힌 느낌같기도 하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첫째날은 표현된 것보다 더 힘든 경험이었을 것 같네요..

  8. rami777 2019.02.14 1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