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llo waits for me to walk. He never skips a day for a walk.
I had to skip two days of walks with him because I had to go out of town for a 5k run and marathon for my husband.
Sure enough. He remembers his walk well. So I have to walk with him.
아폴로님이 산책을 하기위해 필자를 기다렸다. 한번도 산책을 거르는 일을 하지 않으셨다.
이틀의 산책을 하지 않았는데 그건 나의 5k와 남편의 마라톤이 있어 외출을 했기 때문이였다.
물론 충분히 알고 있었다. 아폴로님은 산책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산책을 하게 되었다.
The next photograph are from two weeks ago. I didn't get to chance to post it. It was a special walk with Apollo.
Apollo meets a new friend.
다음의 사진들은 2주전에 찍었다. 포스팅을 할 기회가 없었다.
특별한 산책이였다.
아폴로님이 새로운 친구를 만났다.
We walk and walk. There is a person with a dog.
We introduce each other. At first, Apollo wants to play with him but Murphy doesn't want to do it.
In the end, they are get along with each other.
Murphy had a sister that passed away just last night. I was so sorry for Murphy.
우리는 걷고 또 걸었다. 그곳에는 개를 데리고 있는 한 분을 만났다.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아폴로님은 처음에는 놀기를 원했으니 머피씨는 그럴 마음이 없으신듯 했다.
결국에는 그들은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다.
머피씨의 여동생을 지난밤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한다. 머피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Apollo meet Murphy and his mother Liz, father Max
아폴로님은 머피씨를 만났고, 그의 엄마는 리즈 그리고 아빠는 맥스씨였다.
He looks sad.
그가 슬퍼보였다.
See you can tell. They like each other already.
보시다시피. 그들은 이미 좋아하는 사이가 되었다.
It was a beautiful day to walk. I love you Apollo but sometimes I need a break from the walks.
You seem to never forget about the walk. Every morning, you are expecting to walk. What shall I do?
HaHaHa.. I love you dearly. Let's make it happen. In the end, you help my health too. Why not for walk with you every morning?
Still it gives me a challenge.
아름다운날의 산책이였다. 아폴로님 사랑해 그렇지만 때로는 산책을 쉬고 싶을때가 있어.
아폴로님은 산책을 잊지 않고 있는것 같았다. 매일 아침 산책을 기대하고 계셨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하하...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그렇게 일어나게 해보자구.
결국 아폴로님이 나의 건강을 도와 주는거닌까. 매일 아침 산책하는건 나쁘지 않겠지?
여전히 내게는 도전이 되고 있었다.
참고로 머피씨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ㅠㅠ 아폴로님과 산책길에서 만나고 난 2주 후에 일어 난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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