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하게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볶음밥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은 양파, 피망, 당근, 소고기 갈아놓은 것, 표고버섯 등입니다.
(소금 후추를 넣어 약간 간을 해 주세요.)
(보시다시피 저는 아주 작게 쓸지 않았어요. 그냥 바쁘게 하다 보니 대충 했습니다.)
미리 볶아 놓았던 소고기를 넣습니다.
밥을 2분 정도 골고루 채소와 고기가 섞이게 해준 다음
마지막으로 간장을 두 숟가락을 넣습니다.
설탕은 작은 숟가락으로 반정도 넣으시면서 잘 섞어 주면 됩니다.
간장으로 간을 했기에 따로 간을 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완성된 볶음밥입니다.
그래서 오이가 있는 것을 이용해서 오이 무침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오이무침과 함께 식사 한 끼를 거뜬히 했습니다.
어때요?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죠?
여러분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아주 만들기 쉽답니다.
특히 요리할 것이 생각나지 않을 때 간단히 할 수 있는
요리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에 눈이 많이 내렸어요.
눈이 내린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준비물은 양파, 피망, 당근, 소고기 갈아놓은 것, 표고버섯 등입니다.
표고버섯을 따스한 물에다 20분 정도 불려줍니다.
소고기를 갈아 놓은 것은 이렇게 미리 볶아 주세요.
(소금 후추를 넣어 약간 간을 해 주세요.)
채소는 아주 작게 위에 모양처럼 썰어서 프라이팬에다 참기름 한 숟가락을 넣고 볶아줍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아주 작게 쓸지 않았어요. 그냥 바쁘게 하다 보니 대충 했습니다.)
미리 볶아 놓았던 소고기를 넣습니다.
대충 3분 정도 다 함께 볶아주다가 밥을 넣습니다.밥도 함께 넣어 볶아 줍니다.
밥을 2분 정도 골고루 채소와 고기가 섞이게 해준 다음
마지막으로 간장을 두 숟가락을 넣습니다.
설탕은 작은 숟가락으로 반정도 넣으시면서 잘 섞어 주면 됩니다.
볶음밥에 윤기가 흐르는 것은 설탕을 조금 넣어서 그렇습니다.
간장으로 간을 했기에 따로 간을 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완성된 볶음밥입니다.
볶음밥과 김치가 있으면 다른 반찬은 필요가 없겠으나 저는 김치가 없네요.
그래서 오이가 있는 것을 이용해서 오이 무침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오이무침과 함께 식사 한 끼를 거뜬히 했습니다.
어때요? 아주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죠?
여러분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아주 만들기 쉽답니다.
특히 요리할 것이 생각나지 않을 때 간단히 할 수 있는
요리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에 눈이 많이 내렸어요.
눈이 내린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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