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노래는 클럽 프랑스출신의 디제이자 프로듀스로서 알려진 Martin Solveig의 노래로 알려졌지요. 원래 위의 곡은 2011년도에 오스트렐리아와 네덜란드등에서 차트권을 압권하는 위력을 보인곡으로서 미국 차트에는 나중에 진입하게 됩니다. 미국 차트에 오른것은 2012년도의 일이며, 그들의 곡이 댄스뮤직 파트에서 1위까지 달성하는 귀염을 토해내는 곡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위의 곡을 부른 여성가수 이름은 Martina Sorbara으로서 캐나다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가수로 알려지고 있으며, 또한 그녀는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고합니다. 가사내용은 대충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을 뿐이라고 말하네요. 당신에게 관심이 있었던건 아니라고, 그리고 그냥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남자가 볼때는 안녕이라고 여자가 인사를 할때는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래 가사내용을 보면 당신에게는 관심은 없었지. 그냥 안녕이라고 인사한것 뿐이야 라고 말하네요. 정말 그런지 누가 그 속을 알겠습니까. 말은 다 그렇게 하지만, 관심이 있으니 안녕이라고 말을 건내는건 아닐까요?
오늘은 추천할 곡은 신나는 댄스리듬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이죠. 아주 신나고 아마도 이런 노래는 클럽에서 자주 듣게 되는 곡이 아닐런지요. 위의 곡을 듣고 기분을 푸시고, 신나는 곡과 함께 주말도 유쾌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Hello
Hello
It doesn't really mean that I'm into you
Hello
당신과 잘 지낼수 있을것 같기도한데.
You're alright but I'm here darling to enjoy the party
Don't get too excited 'cus that's all you get from me
Hey
Yeah I think you're cute but really you should know
I just came to say hello
Hello
Hello
Hello
I'm not the kinda girl who'd get messed up with you
Hello
Imma let you try to convince me to
Hello
It's alright I'm getting dizzy just enjoy the party
It's ok with me if you don't have that much to say
Hey
Kinda like this thing but there's something you should know
I just came to say hello
Hello
Hey
Hey
I could stick around and get along with you
Hello
It doesn't really mean that I'm into you
Hello
(I'm here darling to enjoy the party)
난 여기서 파티를 즐기는것 뿐이야.
I just came to say hello
Hello
Hello
Hello
난 그냥 안녕하냐고 인사를 한것 뿐이야
I'm not the kinda girl who'd get messed up with you
Hello
Imma let you try to convince me to
Hello
It's alright I'm getting dizzy just enjoy the party
It's ok with me if you don't have that much to say
Hey
Kinda like this thing but there's something you should know
I just came to say hello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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