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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The legend of Rex

집에서 쫓겨난 랙시

by Deborah 2007.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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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비가 옵니다.
가랑비처럼 내린 비 속에 랙시가 서 있습니다.

가랑비를 맞으면서 문앞에 서서 주인이 문을 열어 주기만을 기다 립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랙시가  갈때까지 간것 같습니다.-0-

결국에 또 매트래스에다 실례를 햇습니다.
화가 난 잔은 랙시를 붙들고 실례한곳을 가르치며 야단을 칩니다.
동물에게 시간이 지난후에 잘못을 한것을 가르치면
동물들은 이해를 할수 없다고 합니다.
실수를 했을 당시에 바로 잡아 주어야 안다고 합니다.
이미 늦은 때였지만 화가 나신 잔은 우리들 앞에서 선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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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시는 이제부터 집에 못들어 온다 ㅠㅠ
모두들 명심하고 랙시를 집안에 들여 보내선 안된다."
라고 못을 꽝하고 박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랙시가 불쌍하고 안됏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백불 짜리 매트래스를 손해 보게 한것을 생각하면
화를 내야 할일이 당연 하지만.
마음이 불쌍하다는 쪽으로 갑니다.

랙시는 정말 집에 못들어 오는 걸까요?
언제까지나 랙시 문앞에서 문을 열어 줄때 까지 기다릴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여러분들 애완용 동물이 속을 썩힐때는 어떤 방법으로 나쁜 버릇을 고칠수 있나요?
아시는분 대답좀 해 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이 큰 힘이 된다는것 아시죠?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멋진 성탄절 맞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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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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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나 2007.12.23 12:34

    으음... 밥을 줄여봐요 ㄷㄷ..;;
    답글

  • 알트 2007.12.23 12:39 신고

    저,저 눈은.. 연기인겁니다!(야!)
    제 친구는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는데, 어제 친구집에서 잘 동안 강아지가 아무대나 실례를 범하는 바람에..
    과감하게 '때리더군요'
    어우 보는 사람이 다 안쓰러워서..
    근데 그렇게 하니.. 역시 제대로 볼일은 보더라구요.
    역시 동물은 매가 약인가..(흑)
    답글

    • Deborah 2007.12.23 12:48

      그러게요..지금 연기 하고 잇삼..-_- 결국 렉시가 저런 눈빛으로 3시간을 지켜선 결과 집안으로 들어 왔삼 -_-;;

  • 빨간여우 2007.12.23 12:42

    개는 많이 키워 봐서 어떻게 하면 개선 된다는 건 아는데
    고양이는....글쎄요...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개와 고양이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틀려서
    훈련하는 방법도 틀릴 것 같네요..
    저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답글

    • Deborah 2007.12.23 12:48

      정말 대책 안섭니다. 그래서 개는 충직 하다고 하나바요. 고양이는 개하고 달라서 말도 안들어요 -0-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3 13:15

    어..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저희는 현관 옆에 집을 마련해놓고 키웠는지라 고양이 쉬야 문제는 없었는데 말입니다. 오줌이나 똥이 마려우면 막 뛰어가서 마당 정원 깊숙한 곳에 숨어서 하더라구요..

    렉시가 골반을 다친 이후로 그렇게 문제를 일으키나요? 그 전에는 아무데서나 쉬야 하는 버릇이 없었나요? 만약 그렇담.. 개과천선 프로그램이나 그런데 보내면 혹시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밖에 집을 마련해주고 키워도 되지 않을까요?? 그러면 가출해버리나..ㅜㅜ
    답글

    • Deborah 2007.12.23 14:05

      랙시보이...-_- 결국 집안에 들여 보냇눈데..
      걱정이에여..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겟네여. 전 이런 고양이는 처음이예요 . 고양이를 키워도 이렇게 까지 한 고양이는 없었어여.-_-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3 14:34

    고양이 혼내주는 법은 제가 잘 알고있습니다 ㅎㅎ
    데보라님이 알고계신 것처럼 고냥이들은 잘못했을 때 바로 혼내주셔야 합니다.
    타이밍을 놓쳐서 혼내시면 "왜 나한테 그러는거야 ㅠㅠ"하고 냥이들이
    비굴해집니다.

    혼내실 때는 손가락으로 랙시의 코를 콕콕 찌르면서 혼내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냥이들은 코를 찌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특정한 상황에서 랙시의 코를 찔러주시면
    그 상황을 기억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게 되는거죠.

    코를 찌르면 발톱으로 할퀴려고 한다구요?
    그럴 땐 랙시의 목덜미를 잡아 들어 올리시고 혼내세요. 깨갱깽 mode가 됩니다.
    (냥이들 목덜미를 잡아서 들면 힘을 하나도 못쓰는 건 아시죠? '-';)
    답글

    • Deborah 2007.12.23 14:36 신고

      문제가요. 타이밍을 놓쳣다는겁니다 -_-
      그 타이밍을 제대로 잡았으면 되눈데..아무리 그렇게 해도 이젠 반응이 없네요. 저희도 그런방법은 알고 있는데요
      문제는 렉시가 우리 몰래 열려진 방문 사이로 들어가서
      쉬를 본다는거죠. 오늘 아침에 남편이 랙시를 혼내줬다고 해요. 본인을 야단치고 혼내주는 사람들은 복수를 하는 심리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남편이 누워 있던 침대에다가
      실례를 합니다. 가끔가다 남편 옷에다가도 하거등여 -0-
      아마도 남편한테 시위를 거는것 같아여.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3 14:47

      그럼.. 잘못할때마다... 굶기시는 방법이...

    • Deborah 2007.12.23 17:54

      굶겨 본 적은 없네요. 그 방법 한번 쓰봐야겠스여. ^^
      아이디어 감사 합니다.

  • 외계인 마틴 2007.12.23 16:15 신고

    렉시도 분명 크게 반성하면서 주인을 향한 자신의 충성심을 보여줄 기회를 노리고 있을거에요.
    저기 ..그러니까 렉시에게 장화를 한켤레 주세요. 그래야 주인을 위해 뭔가를 할 기회가 생기죠.
    장화신은 렉시에게 축복을~~~
    답글

    • Deborah 2007.12.23 17:40 신고

      헉 안그래두 그 고양이 생각을 햇었눈데 말이죠.ㅎㅎㅎ
      장화가 없네여. 있었으면 말을 잘 들었을텐데 말입니다 ..안타까울따름..-0-; 오늘도 귀한 덧글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3 16:37

    잘못을 했다면 벌을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네요..ㅇㅅㅇ;;
    그래도 충분히 벌을 주셨다고 생각하실 때는 따뜻하게 보듬어 주세요.
    답글

    • Deborah 2007.12.23 17:39 신고

      네 벌을 주고 하는데두..그 당시 뿐이예여. 시간 지나고 나면 또 그렇게 하더라구여 -0- 귀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3 16:58

    이궁.. 매트리스를 아예 화장실로 인식했나봐요.. 어쩌나어쩌나.. 빨리 고쳐야 할텐데..
    렉시보이 때찌!!
    이제 그곳은 이브일텐데요..
    Merry Christmas!! ^^
    답글

    • Deborah 2007.12.23 17:38 신고

      넵 마자여..^^ 흑흑 어쩜 좋죠? 한번 나쁜 버릇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덧글 남겨 주심이 감사 드려요.

  • 바람노래 2007.12.23 17:45

    눈빛을 보노라니 아직 반항끼가 있군요.
    아직 밖에서 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저의 모습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ㅡㅜ
    답글

    • Deborah 2007.12.23 17:47 신고

      그럼 밖에다 놓고 길러야 겠지요?
      피해만해도 천불을 넘게 들게 햇어요 매트래스만 해두 4개째입니다.-0-

  • 바람노래 2007.12.23 20:23

    천불이 넘는다니...꺼이꺼이...눈물이 먼저 눈앞을 가리네요.ㅡㅜ
    답글

    • Deborah 2007.12.23 20:26 신고

      ㅜㅜ 우리가 손해를 이만저만 본게아닙니다.
      매트래스 자체가 넘 비싸요. 그걸 4개씩이나 소변을 누어서 버렸다고 생각 해 보세요 -0-;;
      정말 요즘 애완용 동물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그리고 요물이란것이 자신한테 잘못하고 못때게 하면 복수를 그런식으로 한다닌까요.-0-;;;

  • 별빛기차 2007.12.23 22:07 신고

    전 강아지가 더 좋아요~ 헤헤^^* 쫓겨나도 싼 랙시!! ㅋㅋ
    답글

  • 파란토마토 2007.12.23 22:21 신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휴......
    이걸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 ;;;

    고양이는 개처럼 따로 배변훈련법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더 힘드실듯...
    답글

    • Deborah 2007.12.23 23:52

      예 아주 심각하네요. 이대로 가면 더 큰 피해가 생길듯도 뻔한데.. 그냥 처분 할려고 하닌까 우리 큰 아이들 고양인지라 마음에 상처 줄까바 그렇게도 못하네요.ㅠㅠ
      휴..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딱히 없네요.-_-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3 22:51

    고양이 이름이 랙시인가요. 저 눈빛이 장난이 아니네요. (뭔가 기백이 느껴지는군요)
    동물은 키우지 않아서 조언은 못해드릴듯 ^^;
    답글

    • Deborah 2007.12.23 23:54

      눈빛 ㅡ.ㅡ 하하하 정말 그렇네요 저 랙시를 어쩌면 좋을까요..니케님의 소중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 바람노래 2007.12.23 23:26

    전 그럼 정말 팡팡 할 것임!!! 강아지도 좋고, 냥이도 좋고. 함께 하고 싶어요!!!
    답글

    • Deborah 2007.12.23 23: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 팡팡요? ㅋㅋㅋ
      강아쥐도 좋고 냥이도 좋은데요. 말썽을 피우면요 어째요? 하하하..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4 00:05

    말썽이 심하군요...전 고양이나 강아지와 함께살면 뭔가 동무가 생기는 것 같아서 마냥 좋은줄만 알았는데..문제가 많군요..;ㅈ;
    답글

    • Deborah 2007.12.24 13:14 신고

      실스님 고양이가 참 친구처럼 좋아요. 렉시는 아마도 반항을 하는것 같아요. 고양이가 영리 하다 보면 사람 위에서 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이 랙시 화장실을 깨끗하게 치워 놓지 않으면 그렇게 하더라구요.
      아마도 애들 영향도 있어요. 혼자서 키우시면 이런 문제는 없을꺼예요. 고양이 만큼 깨끗한 동물도 없답니다.
      ^^

  • nob 2007.12.24 14:02

    진지한 표정으로 협박을해보세요 ㅋㅋ
    답글

  • Evelina 2007.12.25 01:25 신고

    하하하하하 갑자기 고양이 표정을 보니 쫓겨난 이유가 있군하고 혼자 폭소하고 말았네요...ㅋㅋㅋ 왠지 귀엽습니다.
    답글

    • Deborah 2007.12.26 00:19 신고

      쫓겨날만 하죠..쫓겨나두 싼 고양인데 하하하..우리 아들땜시롱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입장 입니다.

  • Yasu 2007.12.26 22:32 신고

    고양이 표정 넘 재미있네요..ㅎㅎ
    답글

    • Deborah 2007.12.26 22:42

      쫓겨나두 아주 당당한 랙시 입니다.
      ㅎㅎㅎ 오늘은 찰리 침대에다 쉬를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마 찰리가 개라서 망정이지..이번에 또 그랫으면 아마도 영원히 우리 하고는 결별을 햇을겁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12.28 16:15

    저두 예전에 고양이를 키웠었는데요ㅎㅎ
    두 마리 중 한 녀석이 자꾸만 침대에 실례를 하더라구요;
    매트리스에 방수커버 씌우고 살았지만;;그래도 이불빨래를 그렇게 자주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ㅠ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네요ㅎ 고양이 표정이 진짜 귀여워요오>_<
    답글

  • 악랄가츠 2009.07.21 23:48 신고

    오호.. 렉시! 한성격 하는거 같은데요~! ㄷㄷㄷ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