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가장 비싼 물건이 뭘까 공금히 생각 해 봤습니다.
가장 비싼 가격을 치르고 산 바로 이 양탄자 랍니다.
문양도 아주 고급스럽고 예쁘죠?
터어키에서 섬세한 작업을 통해서 만든 양탄자라고 하는데요.. 가격은 여러분들 상상에 맡길께요.
천만원을 넘는 가격의 양탄자 랍니다.
우리 큰딸이 하던말이 생각 나네요.
"엄마 양탄자 유산으로 물러 줄려면 나줘요.. ㅎㅎㅎㅎㅎㅎ"
글세요.. 그때 까지 잘 보존하고 있을런지 의문 입니다.
애들 키우는 가정은 여러분들 다 아실꺼예요. 새것을 사다놓으면 헌것으로 변하기는 시간 문제랍니다.
양탄자를 현재까지는 잘 보존 하고 있는데 나중이 어떻게 현 상태가 변화될지 의문 입니다.
자 우리 랙시 보세요. 랙시가 앉아 있지 않습니까..
나도 잘 안 앉아 있는 곳에 랙시는 아주 편안하게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장 값나간다고 생각 되시는 물건들은 어떤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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