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외국의 아쿠아리움 by Deborah 2010. 9. 28. 남편이 리드하는 수련회를 다녀왔어요. 수련회를 마치고 난 다음, 우리 가족끼리 오붓하게 다녀온 곳이 바로, 아쿠아리움이었답니다. 이곳에서는 알아주는 수족관이라고 하더군요. 오늘은 수족관 사진만 잔뜩 올려놔야겠어요. 글이 없더라도 사진으로 만족하면서 보시길 권합니다. 그나마 잘 찍었다고 생각되는 사진만 올려 봅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Letter 관련글 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아들과 내기를 한 진짜 이유는. 이것이 바로 페이스 페인팅 미용실에 간 딸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