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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란 게 그렇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도록 사랑을 받는 곡이 있다면, 그 곡의 존재 여부가 성공했다고 생각됩니다. 언어를 초월해서 사랑을 받았던 곡이 여기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태생으로 알려진 Tish Hinojosa가 들려주는 Donde Voy(돈데 보이)라는 곡은 성경에서 말하는 의미도 포함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돈데 보이를 해석하자면 "어디로 가야 하나"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애절한 음률을 타고 당신의 인생의 발길의 무거움을 더 해주는 애절함이 있습니다.




Lean on Me라는 곡은 싱어송라이터로 통하고 있는 Bill Withers가 1972년에 내놓은 곡으로써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고 많은 뮤지션들이 카버를 한 곡으로 알려졌습니다. Bill Withers는  Lean on Me라는 곡 하나로 그의 존재를세상에 알렸습니다. 당시 미국의 소울곡이 유일하게 빌보드차트 1위를 기록하는 신기루와도 같은 곡이였으며,Club Nouveau 라는 리듬 앤드 블루스 밴드로 알려진 그룹이 카버를 해서 많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기도 합니다. 위의 곡은 Club Nouveau가 1987년 빌보드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알기에는 성경적인 의미가 많이 담겨 있는 곡으로 알고 있는 곡입니다. 하지만, 위의 곡을 만든 사람은 Secret Garden(시크릿 가든)의 맴버로 활동하고 있는  Rolf Løvland의해서 작곡 되었고 가사 말은 Brendan Graham의해서 탄생된 곡입니다. 당시 시크릿 가든은 앨범을 내놓았을 때는 경음악 형식으로 내놓았다고 합니다.위의 곡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움직이는 곡으로 알려지게 되고 125개의 카버곡이 탄생할 정도로 많은 인기가 있었던 곡입니다. 그 중에서도 Josh Groban이라는 가수가 테너의 아름다운 보컬로 위의 곡을 더 돋보이게 커버를 해서 대중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인기를 얻었던 곡입니다. 참고로 Josh Groban은 오프라 원프리쇼에 참여해서 그녀의 생일 축하곡으로 위의 곡을 불러주어서 많은 감동을 남겨주기도 한 곡이기도 합니다. 



어때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기를 떠나서 사랑받는 곡은 나름대로 가사 말도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멜로디 라인이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겁니다. 음악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하나의 마술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런 음악이 들려주는 마술의 주문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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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설픈여우 2010.09.23 21: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돈데보이,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역시 다시 들어도 좋은데요~
    즐감 합니다~^^*

  2. 둔필승총 2010.09.23 22: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시끌벅적했던 한가위, 덕분에 잘 정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3. 머 걍 2010.09.23 23: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세 곡 모두 익숙합니다. 뒷얘기와 함께 들으니까 더 좋은데요.^^
    시끄럽게 들떴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네요.

  4. 묵쓰 2010.09.23 2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스티비원더의 노래도 추가하고 싶네요~
    하나같이 주옥같고,
    사랑스러워요~^^

  5. 콘울프 2010.09.24 00: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미로운 추억의 음악 소개 감사합니다 ^^

  6. 핑구야 날자 2010.09.24 0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곡들이 명곡이죠.. 요즘 노래는 높낮이도 없고 뭔 곡인지도,,ㅜㅜ 세대차이인가요

  7. 김치군 2010.09.24 16: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 듣느라 한참을 머무르다 가게 되네요 ^^

    한곡은 참 익숙한 곡인데 말이죠 ㅎㅎ

  8. 칼촌댁 2010.09.25 03: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명곡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계속 명곡인 것 같아요.

  9. 티런 2010.09.26 06: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절한 돈데보이~
    오랜만에 듣는것 같습니다.^^
    데보라님 멋진 휴일되세요~

  10. 엉클 덕 2010.09.26 16: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잘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게으르다 보니...
    송편 드시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같이 멀리사는 사람들이야 한국명절 보내고 여기 명절 보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한국명절도 안지내고 여기 명절도 안지내는 저같은 사람도 있죠...ㅋ

    박식하신 설명과 함께 음악을 들으니 더욱 가슴이 뭉클해 지내요....
    커피한잔 생각납니다.

  11. 미스터브랜드 2010.09.27 07: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두 올드팝을 너무 좋아하는데 가끔씩 몰랐던 노래들은
    대부분 인기 드라마에 삽입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당연히 멜로디라인이 좋은 곡이 대부분이구요..
    잘 듣고 갑니다.

  12. 둥이 아빠 2010.09.27 11: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나 들어도 편안함을 주는 노래.. 그 노래야 말로 정말 좋은 노래인거 같아요.. 맞죵??

    잘 지내고 계시죠?

  13. 밋첼™ 2010.09.27 12: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두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네요~^^ 생각난 김에 엠피에 넣고.. 들어야 겠습니다~

    프로젝트 마무리를 바라보고 있기에.. 이제야 약간의 여유가 생겨 찾아뵙네요~
    데보라님.. 건강하신가요? 어느덧 9월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14. 선민아빠 2010.09.27 15: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세월이 지나도 대중의 사랑을 받을때는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으리라 생각해요~
    외국에서의 추석은 별다른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잘 보내셨는지요?

  15. Claire。 2010.10.04 06: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You Raise Me Up은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에요.
    언제인가 시크릿 가든의 앨범에서 이 곡을 듣고서 한동안 이 노래만 들을 정도였어요 ㅎㅎㅎ
    리메이크 곡이 많이 있지만...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 때문인지
    전 시크릿 가든의 노래가 제일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지난 주 내내 여유가 없어서 블로그도 방치해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네요.
    다 마무리하여 이제 다시 자주 놀러올 것 같습니다.
    행복한 10월 보내세요 ^^

  16. laweater 2013.05.26 10: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Donde Voy 라는 말이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뜻으로 해석되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아침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