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

from Living in America 2010. 9. 20. 19:47


Fair는 아이들의 신 나는 세상을 만들어 줬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맘껏 신이 나게 놀아 보렴. 그들도 지루한 일상 속에서 뭔가 신 나는 일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서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눈치였다. 미국의 전 도시를 둘러보면, 도시마다 색다른 이벤트 형식으로 펼쳐지는 Fair를 통해서 보고 배우기도 하면서, 재미도 마음껏 누리는 것이다.



남편은 230불이라는 거금을 Fair를 통해서 썼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돈이 아깝다기보다는 그렇게 해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이번 달은 주머니를 많이 졸라매어야 할 판이다. 이렇게 많은 돈을 하루에 소비한 적이 많이 없지만, 아이들은 특별한 추억거리를 하나 만들었다. 필자와 남편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날이기도 하다.



Fair가면, 많은 사람이 있고, 그곳에서는 웃음이 끊기지 않는다. 잠시 일상의 탈출을 해보는 곳이기도 하며, 아이들의 웃음이 큰 기쁨으로 다가온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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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빈 2010.09.20 20: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린이가 틈속에 끼어서 자기어필을 잘 못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큰 딸과 대조적으로 넘 다소곳한게 한복을 입혔으면 어울렸을듯 ㅎㅎ

  2. 하늘엔별 2010.09.20 2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돈이 많이 들어가는 즐거움이군요.
    하지만 늘 있는 일도 아니니, 값지게 쓴 돈이라고 보여 집니다.
    이제 곧 추석이네요.
    거기서도 추석 쇠시나요? ^^

  3. 어설픈여우 2010.09.20 2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족과 함께 하는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죠~
    돈이 좀 들어가도 어디 아깝겠어요?
    지금처럼 늘 행복 하시길 바래요~^^

  4. ,,., 2010.09.21 0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늘 사랑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5. 핑구야 날자 2010.09.21 12: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행복을 무쟈게 많이 퍼 담으시는 것 같아요

  6. mark 2010.09.22 11: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늘 행복하세요. ☆♤♡♪

  7. 밋첼™ 2010.09.27 12: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이들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이 아깝지 않은게.. 부모의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
    나린이의 페이스 페인팅은 너무 예쁜걸요? ^^

    저도 가족의 사진을 찍으면서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정작 사진을 담는 데보라님께서 사진속에 함께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8. 만병통치★따로 없다 2010.10.08 0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랑Ⅲ해요У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 건강정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