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러 가자고 졸라댄 지가 두 달째 되었네요. 드디어 바다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대서양(Atlantic Ocean)을 바라 보는 바다가 있는 사우스 캐롤나이나의 myrtle beach 방문했지요. 그곳의 멋진 바다를 풍경으로한 우리 가족의 신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이렇게 추억의 한 장을 남기면서 올해의 여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여름은 어떤가요?
이렇게 추억의 한 장을 남기면서 올해의 여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여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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