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보호하심 성경구절 30선|새로운 시작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한 간증
인생의 새로운 문 앞에 서면 누구나 두려움과 기대를 함께 느낍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가장 큰 위로는 내가 모든 길을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나보다 앞서 걸어가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슬픔도 축복으로 빚어 가셨습니다
사랑은 결국 흘러 흘러 하나님께로 오게 되었습니다.
20살에 경험했던 아픔과 불행은 그때는 이해할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도 일하시며, 지나고 나면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게 하십니다.
→ 꽃은 꺾지 않아도 아름답다|20살, 사랑과 상처를 지나온 이야기
하지만 지금 돌아보니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 나를 더 단단하게 하셨고,
더 깊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내 삶은 슬픔으로 끝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서 축복으로 빚어지는 인생이라는 것을.
성경 속에서도 하나님은 고통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나아간 사람들의 삶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 야베스의 기도|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구한 믿음의 기도
미국 생활 가운데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신 하나님
미국에서 살아가는 시간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문화도 달랐고,
언어도 쉽지 않았으며,
외롭고 막막한 순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삶의 기준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숨 쉬는 이 공간도,
내가 가진 시간도,
내가 누리는 모든 것도 결국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을 날마다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삶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무엇을 먹든지,
무엇을 마시든지,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두 번의 인터뷰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때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즉시 답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 침묵의 시간조차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기다림 속에서 배우는 하나님의 뜻
7개월을 기다렸습니다.
조급함보다 인내를 배우게 하셨고,
기다림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그리고 새로운 직장으로 인도하신 은혜의 순간은 이전 글에서 더 자세히 나누었습니다.
→ 7개월의 기다림 끝에 주신 하나님의 선물|새로운 직장으로 인도하신 은혜의 순간
첫 번째 인터뷰를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순간 마음속에서 한마디가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감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 또 하나의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집 가까이에 있는 중학교였습니다.
예전부터 한 번쯤 근무해 보고 싶었던 학교였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인터뷰도 평안하게 마칠 수 있었고,
집에 돌아와 쉬고 있는데 학교 인사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두 학교 모두 선생님을 원합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가운데 어느 곳에서 근무하시겠습니까?"
그 말을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내게 선택의 기회까지 허락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분명한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초등학교로 가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따라 초등학교를 선택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새로운 학교,
새로운 환경,
새로운 아이들과 함께하는 두 번째 교육 현장이 시작됩니다.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이미 먼저 가 계신다는 사실이 가장 큰 평안입니다.
그때는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긴 시간을 허락하시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다림이 끝난 후 돌아보니 하나님은 단순히 직장 하나를 준비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다시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마음까지 준비시키고 계셨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나보다 먼저 길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내가 두려워할 때 붙잡아 주셨고,
기다릴 때 인내하게 하셨으며,
선택의 순간에는 평안을 통해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약속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라는 것을.
오늘도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담대히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제가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을 통해 수많은 약속으로 우리를 위로하시고 보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분들이 묵상하면 좋은 하나님의 보호하심 성경구절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성경구절 30선
새로운 시작,
여행,
질병,
두려움,
영적 전쟁,
인생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가장 많이 묵상하는 하나님의 보호와 동행에 관한 대표적인 성경구절을 정리했습니다.
(※ 아래 성경구절 30개 삽입)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약속하는 대표 말씀
- 시편 91편
- 시편 121편
- 시편 23편
- 이사야 41:10
- 이사야 43:1-2

1. 시편 91:1-2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여...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2. 시편 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3. 시편 91:14-16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4. 시편 23:1-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5.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6. 이사야 43:1-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타지 아니하리니.
7. 이사야 54:17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8.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9. 시편 121:7-8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이제부터 영원까지 네 출입을 지키시리로다.

두려움과 환난 가운데 붙드는 말씀
10.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11. 시편 32:7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12. 시편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오.
13. 시편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14. 잠언 18: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이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15. 신명기 31:6
강하고 담대하라... 그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새로운 길과 선택 앞에서 인도하시는 말씀
16. 신명기 31:8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실 것이라.
17. 여호수아 1:9
강하고 담대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18. 출애굽기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9. 나훔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20. 시편 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21. 시편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2. 시편 125:2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23. 시편 138: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24. 시편 145:18-19
여호와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25. 로마서 8:31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오.

하나님의 사랑과 평안을 약속하는 말씀
26. 로마서 8:38-39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27. 데살로니가후서 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28.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29. 요한복음 10:28-29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말씀은 오늘도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우리는 미래를 모두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보다 앞서 걸어가시며,
우리의 삶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분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삶에 대해 더 깊이 묵상하고 싶다면,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에서 많은 영적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Experiencing God(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책 리뷰
어떤 환경을 만나든,
어떤 선택 앞에 서든,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 거하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불안한 미래 앞에서도 우리가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염려를 맡기며 믿음으로 한 걸음 걸어갑시다.
그분은 지금도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오늘 가장 마음에 남은 말씀 한 구절만 댓글에 적어 보세요. 함께 말씀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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