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브레이크가 전해주는 아름다운 시를 감상해 봅니다.
"거록한 모습"은 그의 시 속에서
신과 인간의 관계성을 알려주면서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간절함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윌리엄 블레이크의 거룩한 모습 재해석편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월리엄 브레이크의 거룩한 모습은 인간의 심장
윌리엄 브레이크 시에서는 인간과 신이
개별적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줍니다.
본문의 시를 보면 자비에는 인간의 심장이 있다고 말합니다.
인간에게 베풀어주는 하나님의 자비심이 있기에
오늘도 영적 충만함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해 줍니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는 인간의 심장으로 다가온 하나님의 자비심
그것이 필요한 때인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월리엄 브레이크의 거룩한 모습은 연민에는 인간의 얼굴
연민에는 인간의 얼굴이 있다고 하는 뜻의 의미는
간결하게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연민의 대상이 되는 것도
세속에 관견 된 끈을 끊어 버리지 못함을 말해주고 있는 대목입니다.
인간의 연민의 형태를 얼굴에 표현한 것은
인간이 갖게 되는 감정의 선이 됩니다.
누군가에 대한 연민이 끓어오른다는 감정들은 관계와 연결된 끈이 있기 때문입니다.
월리엄 브레이크의 거룩한 모습은 사랑은 신성한 인간의 형상
사랑은 신성한 인간의 형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위대한 발견입니다.
윌리엄 브레이크의 신앙의 생활 가운데 느꼈던
하나님의 사랑이 결국에는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모습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깊이를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놀랍습니다.
그러한 사랑이 우리 세상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면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월리엄 브레이크의 거룩한 모습은 평화는 인간이 입는 옷
평화는 인간이 입는 옷과 같다고 합니다.
평화는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상적 현상을 말합니다.
옷은 일상에 필요한 우리의 생필수품 중 하나입니다.
옷을 입어야 추위에도 춥지 않고 따스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런 추상적 표현으로 옷이 인간에게 가져다주는
안정감과 마음의 평안을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평화와 옷으로 연결되어 우리 일상에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
윌리엄 브레이크는 거룩한 모습은
인간의 심장
연민에는 인간의 얼굴
사랑은 신성한 인간의 형상
평화는 인간이 입는 옷
사랑의 완성이
이루어진 곳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합니다.
나의 경험으로 비춰 본 거룩한 모습은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한 줄 요약
거룩한 모습은 인간의 심장이며, 연민에는 인간의 얼굴, 사랑은 신성한 인간의 형상, 평화는 인간이 입는 옷이다.
거룩한 모습
윌리엄 블레이크 시
고통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이
자비와 연민, 평화와 사랑에 기도하며,
기쁨을 주는 이 덕목들에
감사의 마음을 돌려보내네.
자비와 연민, 평화와 사랑은
우리의 다정한 아버지, 곧 신이며,
자비와 연민, 평화와 사랑은
그분이 돌보시는 인간이기도 하다.
자비에는 인간의 심장이 있고,
연민에는 인간의 얼굴이 있으며,
사랑은 신성한 인간의 형상이고,
평화는 인간이 입는 옷과도 같다.
그러므로 어느 땅에 살든 모든 사람은
고통 속에서 기도할 때,
신성한 인간의 형상—
곧 사랑과 자비, 연민, 평화에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이는 인간의 모습을 사랑해야 한다,
이교도든, 터키인이든, 유대인이든 상관없이;
자비와 사랑, 연민이 머무는 곳이라면
그곳에 또한 신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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