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apocalyptic love2

파워풀한 헤비록의 추천음악 헤비메탈은 80년대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90년대의 혜성처럼 나타난 너바나의 커트코베인의 등장과 더불어 새로운 얼트록의 탄생으로 인하여 메탈의 전성기는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메탈의 자존심을 걸고 연주하는 고전적 록 밴드들이 아직도 건재하고 있음을 나타내주는 멋진 앨범의 탄생을 보고 필자는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슬래시가 창작했던 앨범이 있어 소개 할까 한다. 잠시, 슬래시.. 그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대충 이러하다. 그는 80년대 엘에이 메탈을 주도했던 건즈앤드로즈라는 밴드의 리더기타리스였다. 그의 특유한 기타리프트는 그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넀고, 건즈앤드로즈라는 밴드의 자존심과도 같은 그런 기타리스트였다. 그런 슬래시가 자신의 톡득한 앨범을 통해서 헤비메틀 팬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었다. .. 2013. 5. 20.
No More Heroes by Slash 건즈 앤드 로즈의 리드기타리스트로 유명한 슬래시의 솔로 두번째 앨범인 apocalyptic love는 2012년 5월에 발매된 앨범이며, myles kennedy가 보컬에 참여해주었다. 액스로즈의 보컬과는 사뭇 다른 음색을 지니고 있지만, 슬래시의 기타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보컬의 음색을 지녔다. 둘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앨범에서 "더 이상 영웅은 없다"의 곡은 유일하게 Eric Valentine 프로듀스가 곡을 작곡했었다. 나머지 곡은 마일스 캐네디에 의해서 작사되고 슬래시의 작곡으로 편성되었다. 슬래시가 마일스 캐네디의 보컬을 듣고 정말 놀랄만하다고 찬사를했단다. 그리고 마일스 캐네디는 4 옥타브를 넘는 화려한 보컬의 음색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는 건즈앤로즈의 다섯명의 맴버가 함께하는 록컨롤.. 2013.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