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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Stories

컴퓨터 모니터 보는 고양이

by Deborah 2008.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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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시를 보살펴 주신 의사선생님



랙시가 예전 같지는 않지만, 의사선생님께서 랙시는 30% 정도 회복을 보이고 있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랙시를 걱정 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더 좋은 건강 상태로 랙시가 여러분 앞에 재롱을 피우는 사진을 많이 올릴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아픈 몸으로도 컴퓨터 위에 아슬아슬하게 앉아 있는 랙시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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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화면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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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니터가 그렇게 좋은게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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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시가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컴퓨터 모니터 위가 따스하니 좋은가 봅니다. 저렇게 한동안 있더니 잠이 들어 버린 랙시가 귀엽네요.
랙시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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