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하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하는 바이러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바이러스의 정의를 내리자면 유전인자 형태로 프로틴 세포안에서 만들어지는 세포를 말 합니다.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서 퇴치도 가능 하지만 한번 몸안에 침투 되면 두가지 형태로 우리 몸에 전이 되게 됩니다. 세포의 전이 형태를 지나 우리 몸에 이상을 가져다 주는 것이랍니다.
1번은 바이러스 침투 되는 현상을 나타 내고 2번째가 바로 바이러스가 직접 우리 유전인자 안으로
들어가는 형태 입니다. 3번째는 유전인자 안에 바이러스가 단백질 형태로 침투되어 탄백질 세분화 작업이
일어 납니다. 4번째로 넘어 가면 단백질형태의 세분화된 바이러스 세포가 유전인자 안 으로 침투 되어 있는
현상입니다. 5번째는 세포의 분혈 현상이 일어나 세포조직 밖으로 바이러스가 퍼져 나가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로를 통해서 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전이 됩니다.
또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 침투 현상을 보여 줍니다.
랙틱사이클을 걸쳐진 바이러스 형태의 유전인자가 박테리아 유전 인자를 합성하게 됩니다.
6번의 그림처럼 합성된 바이러스 유전인자는 재 생산을 하게 됩니다. 즉 바이러스를 많이 만들어 냅니다.
세포가 분열 될때 마다 바이러스를 많이 만들어 내는 현상을 보입니다. 독립적인 형태의 바이러스가 탄생이
됩니다. 이 바이러스는 랙틱 사이이클을 통해서 다시 재 생산을 하게 되고 우리 몸 속으로 지속적으로
침투 더 많은 양의 바이러스가 생성 됩니다. 우리 몸안에서는 작은 하나의 바이러스 침투는 잘 인식을
해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고 인식하지 못한 바이러스는 순십간에 여러
바이러스를 만들어 내어 결국 우리 몸에서 스스로 저항을 할려고 해도 그때는 이미 늦은때죠.
바이러스 백신을 먹어주면 바로 병에 낫지 않는것이 시간이 좀 지나야 우리 몸에서 바이러스에 저항을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에 집에 화초나 나무를 키우시는분들 있으실겁니다. 나무나 화초등들도 바이러스에 걸립니다.
바로 위에 사진이 바이러스에 걸린 나무잎의 모양입니다. 담배잎에 발생된 바이러스 입니다.
Tobacco mosaic virus라고 합니다.
바이러스 을 이겨내는 방법은 우리 스스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를 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으로 우리 몸 스스로 바이러스 저항을 해 낼수 있는
저항력을 길러 내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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