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어느 부잣집에는 두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누구나 인정하는 모범적인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달랐습니다. 자유를 좇아 방황했고, 세상의 즐거움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둘째 아들은 결심합니다.
“내 몫의 재산을 미리 받고 떠나겠다”라고.
그는 아버지의 품을 떠나 먼 나라로 향했고, 손에 쥔 모든 것을 욕망과 쾌락 속에 흘려보냅니다.
처음에는 주변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웃음도, 술도, 친구도 넘쳐났습니다.
하지만 돈이 사라지자, 사람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남겨진 것은 텅 빈 주머니와, 더 깊어진 외로움뿐이었습니다.
갈 곳이 없어진 그는 결국 막노동을 시작합니다.
평생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냅니다.
그가 맡게 된 일은 돼지우리에서 더러운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배고픔은 점점 그를 무너뜨렸습니다.
결국 그는 돼지 먹이로 허기를 채우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 순간, 그는 깨닫습니다.
“내가 떠나오기 전, 아버지의 집에는 따뜻한 밥과 평안이 있었는데…”
후회는 늦었지만, 돌아갈 용기를 만들어 냅니다.
비참해진 몸과 무너진 마음을 이끌고, 그는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멀리서 그를 발견한 아버지가 먼저 달려 나옵니다.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체면도 잊은 채, 오직 아들을 향해.
아버지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책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그를 끌어안고 함께 울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고 돌아온 아들이었지만,
아버지에게 그는 여전히 ‘사랑하는 아들’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길을 잃고, 믿음을 잃고,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오는 그 순간,
하나님은 언제나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를 맞이하십니다.
사랑은 조건이 아니라, 기다림이라는 사실을
이 이야기는 조용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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