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ds

아빠와 함께 미소를

by Deborah 2008. 6. 23.



아빠를 보면서 미소 짓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아빠를 많이 사랑하고 두 번째 보던 날 아빠를 많이 외쳤던 딸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지금 출장 가신 아빠를 많이 그리워합니다.

아빠가 다음 주에 오신다니 우리 아이들은 아빠가 오는 날만 기다려요.


지금 출장 가 계신 아빠가 헵시바 모습이 보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헵시바 사진을 올려 봅니다.
우리 유진이는 오늘 열이 많이 나네요. 아이들이 아프면 안 되는데.. 이렇게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건강한 모습의 유진이 얼굴을 기대해 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