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요.
우리 딸이 추는 춤 솜씨를 한 번 보세요.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혼자서 춥니다.
타고난 춤 솜씨를 지닌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가장 큰 기쁨은 아이들의 재롱을 피우는 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재롱을 피우는 모습은 너무 순진하고 깨끗한 모습 그대로입니다.
이런 모습 이대로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헵시바가 20년 후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그때까지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운영을 해 보는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아마도 뭔가 되어도 될 것 같지 않습니까.
기대를 해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요즘은 미녀는 괴로워에 나왔던 노래 중에서 일부분인 마리아~~ 아베마리아..
이 부분만 잘합니다. 언제 동영상을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디오를 보시면 마지막 부분에 영어로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I want to see.(나도 보고 싶어)라고 영어로 완벽하게 문장을 만들어서 말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한국어도 저렇게 유창하게 했으면 좋으련만.. ㅠㅠ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주변 환경이 외국어 환경이다 보니 영어를 더 빨리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이야기 할 때는 꼭 한국어를 쓸려고 하는 모습도 귀엽군요.
오늘 김치 전을 부쳐 봤습니다.
유진이가(막내아들) 먹고 싶어해서 만들었는데 우리 헵시바는 잘 먹습니다.
매운 음식도 잘 소화 해냅니다.
김치를 먹는 모습 감상하시죠.
김치가 맛있어요.
드보라표 김치전.. ㅡ.ㅡ 보기는 저래도 맛은 있습니다. |
김치전을 먹기전에 기도를 합니다. 우리 헵시바의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
이제 먹을 시간입니다. 입에 넣고 먹습니다. |
김치전을 손으로 쥐고 먹습니다. |
김치 맛이 어때? 라고 묻는말에 맛있어요. 라고 말하는 헵시바입니다. |
입안에 잔뜩 김치전을 넣고 있습니다. |
유진이는 김치를 좋아합니다. 김치전이 먹고 싶다고 하기에 만들었더니 잘 먹습니다. |
"엄마 감사합니다." 라는 말도 잊지 않고 해주었습니다. |
김치전 요리 레시피가 있는곳 방문해 보기
비오는날 누구나 할수있는 김치전 만들기
참치 김치전 만들어 보기
치즈 감자 김치전 만들기
쉽게 만드는 김치전
First.. Cut Kim-chi into small pieces.
먼저..김치를 잘게 썬다.
Second..Cut various vegetables into small pieces. It may be good to put a cuttlefish or lean meats of a pork.
두번째.. 갖은 야채들을 썬다. 오징어나 돼지고기 살코기를 넣어도 좋다.
Third..Dissolve some wheat flour in water a bit hard. Then, mix materials in number one and two.
세번째..밀가루를 물에 되직하게 푼다음. 1,2번의 재료들을 섞는다.
Fourth..Oil the pan enough. Then, dip up on-e soup of the material of number three and put them into a pan. Panfry this to a beautiful brown.
네번째..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3번의 재료를 한국자 떠서 팬에 넣은다음,노릇노릇하게 지진다.
(다음 지식인에서 토플사랑님이 작성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