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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Writing Story

아름다워라

by Deborah 2026. 3. 28.

 

 

아름다워라

 

사랑으로 얼룩진

상처를 감싸고

나를 오라 하네

당신의 음성을 듣고

나는 기뻐 어쩔 줄 모르네

 

 

살아서 숨 쉬는 공간에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나를 붙들고 힘내라고

세상은 살 값어치가

있다고 나를 위로하네

 

 

 

눈물로 기도하면서

사랑의 아픔으로 

헤어나지 못하고

눈물이 바다처럼

내 가슴에 물밀듯이 

다가왔을 때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나에게 보여 주었네

 

 

사랑은 믿음과 소망으로 

내 가슴속에 아름다운

당신의 꽃을 피우고 

또 피워낸 아름다운

믿음으로 나아간다네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믿음은 헛되지 않다네

사랑으로 이어진 믿음의 끈으로

새로운 희망을 얻고

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얻으며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나의 모든 삶이

아름답게 빛이 난다네

 

 

 

사랑으로 더욱 눈부신 날

당신이 나를 위해서 목숨까지 

아까워하지 않는

숭고한 죽음 앞에서

내 마음이 숙연해지고

아픔의 상처는

당신이 채찍을 맞은 상처로

다시 아물고 회복되었네

 

 

사랑은 이렇게 다시 태어났네

사랑으로 기쁨으로 넘치는 소망으로

내 삶을 바꿔 주신

당신의 은혜의 손짓으로 

내 삶이 변화되어 간다네.

 

 

 

 

 

 

 


오늘은 전도하기에 너무나 화창한 날이었다. 날도 눈이 부시게 반짝이면서 우리의 발걸음을 환영하고 있었다. 우리가 나누어주는 전도지의 사랑의 복음이 힘을 얻어서 빛을 발하는 날이었다. 사랑의 전도길은 한 사람 한 영혼의 마음을 사랑하셨던 예수님 사랑을 전하는 발걸음이었다.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이 마치 성령의 속삭임처럼 우리들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았다. 예쁜 꽃들은 우리가 지나가는 전도의 길을 꽃길로 반겨주었고, 지나가는 행인들 보면서 전도를 하는 발걸음은 한 없이 기쁨이 넘쳤다. 우리의 전도의 발걸음 늘 행복하고 마음의 소망을 품고 나아가는 길이었다.

 

전도를 하는 그 발걸음은 어쩌면 우리가 늘 해야 하는 걸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치 우리는 세상이 이렇게 미쳐가는데, 우리가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하면 될 것이라는 그런 생각에 잠겨 있을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복음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천국시민이 해야 할 의무가 아닐까. 우리는 오늘도 그 길을 걷는다. 아름다운 기쁨이 넘치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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