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y is a Japanese pop rock band from Hakodate, Hokkaidō formed in 1988 by guitarist Takuro and vocalist Teru while in high school. Glay primarily composes songs in the rock and pop genres, but they have also composed songs using elements of different styles such as reggae and gospel. Originally a visual kei band, the group slowly shifted to less dramatic attire through the years. As of 2008, they had sold an estimated 28 million copies of their forty-three singles and 23 million copies of their fourteen albums.As of August 2010, Glay has sold about 37.5 million in Japan, making them the 7th best-selling artist of all time in the country, according to a ranking presented on the TV show Music Station with data from the Oricon charts.
글레이는 하코다테 출신의 일본 팝 록 밴드인 기타리스트 타쿠로와 보컬 테루가 1988년에 결성했다. 글레이는 주로 록과 팝 장르의 노래를 작곡하지만 레게와 복음곡 같은 다양한 스타일의 요소를 사용하여 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원래 시각적인 키 밴드는 몇 년 동안 서서히 덜 극적인 복장으로 옮겨갔다. 2008년 현재, 그들은 43개의 싱글 앨범 2800만장과 14개의 앨범 2300만장을 팔았다. 오리콘 차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TV 쇼 뮤직 스테이션의 순위에 따르면, 2010년 8월 현재, 글레이는 일본에서 약 3천 7백 5십만의 앨범이 팔려, 일본 역사상 7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아티스트로 알려졌다.
GLAY / I'm in Love (Live ver. / 2009.8.16)
청충들의 환호가 대단하다. 콘서트의 열풍을 느끼게 된다.
GLAY / 誘惑(Yuuwaku)
강한 비트의 곡으로서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노래였다. 반복되는 기타의 리프 때문인지 자꾸 듣고 싶어지는 곡이였다. 일렉기타의 강한 비트가 있지만 멜로디 구성이 달콤하다고 하면 정확한 표현이 되는 곡이였다.
GLAY / SOUL LOVE
팝락의 장점이라면 멜로디 부분에서 대중과 친숙하게 다가 갈 수가 있는 사운드를 낸다는 점이다. 이렇게 일렉기타의 멋진 연주의 전주 부분이 이 밴드의 특징이라고 하겠다.
GLAY / BE WITH YOU
감성적인 노래로서 가사말은 이해되지 않지만 멜로디 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가 있었다.
GLAY / Winter, again
역시 아름다운 하모니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곡이였고 동영상의 배경이 인상적이다.
GLAY koko de wa nai,dokoka he(ここではない、どこかへ)
시원하게 출발하는 기타의 일렉기타 전주는 보컬과 하나가 되어 멋진 멜로디를 나타내고 팝락적인 감성을 잘 살려낸 곡이였다.
GLAY / Way of Difference
백보컬의 서브 역활을 잘 해낸 곡으로서 잔잔한 사운드의 곡이였다.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
GLAY / グロリアス
보컬이 감수성이 가득한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고 기타와 모든 연주에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현재
They were not too much of a rock band to say that they were a successful rock band in Japan, which has maintained for 20 years. Their early days showed a lot of makeup and violence, but later approached the public with a modest look. Their music had enough power to carry many fans. The musical style welcomed us with a great sound that brought pop and hard rock together. Now they are visiting Korea. It is worth looking forward to a concert in Korea next year. Watch their progress and finish today's article.
그들은 20년이라는 긴 장기간의 노력으로 유지해왔던 일본에서는 잘 나가는 락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룹이였다. 그들의 초창기는 화장과 과격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중에는 수수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섰다. 그들의 음악이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닐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었다. 음악적 스타일은 팝락과 하드락을 함께 했던 멋진 사운드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이제 그들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다. 내년 내한 공연을 기대해볼만 하다. 멋진 그들의 행보를 지켜 보면서 오늘의 글의 마침표를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