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기쁨과 설렘으로 제 정신이 아니지만, 이별은 고통과 슬픔으로 제 정신이 아니다. by G-Kyu 

그렇다 만남이 해피 앤딩으로 끝났으면 세상에는 이별할 커플도 없고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 할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만남 뒤에는 늘 이별이라는 그림자가 우두 커니 서 있었다. 그런 이별의 애절함과 고통을 노래로 승화시킨 곡들로 여러분이 있는 고독한 공간으로 찾아 간다.


1. Nazareth - Love Hurts (1975)



나자레스의 "사랑의 상처"곡은 원래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였던 

Boudleaux Bryant의해서 작사, 작곡된 노래였다. 처음 위의 곡이 

The Everly Brothers라는 듀오 그룹이 1960년 6월에 레코딩을 했었다. 하지만, 세인들 가슴에 각인 되었던 노래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밴드였던 나자레스밴드가 들려준 곡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상처를 어쩌면 이렇게도 직설적으로 정콕을 찌르는듯한  가사말로 공감이 가게끔 곡을 만들었다. 사랑은 그런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한줄의 희망과도 같은것.





2. Aphrodite's Child -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1970)




그리스 출신의 프로그래시버 락 밴드로 알려진 아프로디테 찰드의 노래로 알려진 봄, 여름,겨울 그리고 가을이라는 곡은 그들의 정규 앨범인 1969년도 "It's Five O'Clock"앨범에 수록된 곡이였다. 위의 곡을 통해서 그들은 사랑을 사계절에 비유했고 사랑이 떠나 버린 빈자리의 아숨을 달래듯 전해져 오는 마음의 위로 곡이였다. 당신의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다면 위의 곡을 들어 보라 권하고 싶다.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keep the world in time spinning around like a ball Never to unwind봄, 여름, 겨울, 그리고 가을은

세상을 그렇게 돌리고 있어요

공처럼 끊임없이 돌면서

세상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어요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are in everything I know in love we had them all now our love is gone 어느 것에나

봄 여름 겨울 가을이 있는 거에요

우리의 사랑 속에도 사계절이 있다는걸 알아요

이제 우리의 사랑도 가고 있어요

This last thing is passing now like summer to spring it takes me and wakes me now like seasons i'll change and then re-arrange some how

마지막 계절이 지나가고 있어요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것처럼

나를 휩쓸고 흔들고 지나가는 계절처럼

나도 변하고 달라지게 되겠죠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keep the world in time spinning around like a ball Never to unwind 봄, 여름, 겨울, 그리고 가을은

세상을 그렇게 돌리고 있어요

공처럼 끈흐임없이 돌면서

절대로, 절대로 멈추지 않아요

this last thing is passing now like summer to spring it takes me and wakes me now like seasons i'll change and then re-arrange some how

마지막 계절이 지나가고 있어요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것처럼

나를 휩쓸고 흔들고 지나가는 계절처럼

나도 변하고 달라지게 되겠죠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keep the world in time spinning around like a ball Never, never to unwind

봄, 여름, 겨울, 그리고 가을은

세상을 그렇게 돌리고 있어요

공처럼 끈흐임없이 돌면서

절대로, 절대로 멈추지 않아요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are in everything I know in love we had them all 

now our love is gone

어느 것에나

봄 여름 겨울 가을이 있는 거에요

우리의 사랑 속에도 사계절이 있다는걸 알아요

이제 우리의 사랑도 가고 있어요


출처:http://is60016.tistory.com/280




3. Elvis Presley - Anything That's Part Of You (1962)



차중락씨의 노래는 가을이 되면 늘 찾게 되는 한국인 애창곡 중에 하나로 알려진 원곡이 바로 위의 엘비스 프레슬리의 들려준 곡이였다. 엘비스는 위의 노래를 통해서 사랑을 가을에 비유했고 그 사랑은 가을의 낙엽처럼 가버렸다고 하면서 아쉬움을 노래 가득 담았다. 이별은 나도 모르게 찾아 온다. 그 순간을 잘 견디는 방법은 이런 노래들로 가슴을 달래어 주는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다. 슬플땐 슬픈 음악이 큰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 위의 곡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사랑 그리고 이별 그 뒤에 남겨진 낙엽들.. 그 무수한 낙엽위에 당신이 서 있었다.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당신이 보내준 쪽지를 외우고 있다우
우리가 방문했던 많은 장소를 가보았지
당신의 일부였던 것을 하루종일 찾아 헤메였지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 that's part of you

당신의 향수가 여전히 남아 있는 
머리를 묶었던 리본은 내가 가지고 있건만 
그것이 당신의 일부분일지라도 
내가 우울할때는 도움이 되네요.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more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don't need me
당신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얼마나 아프도록 당신을 그리워 했던가요.
당신은 나를 필요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이렇게 당신을 필요로 하고 있어요.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
When I'd give all of someone new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당신의 일부가 없으면 
새로운 만남으로 모든것을 준들 소용이 없지요.
내가 무엇을 택하고 무엇을 주어야 할지도 모른채 
살아갈 이유를 잃어 버릴겁니다.





4. Manhattans - Kiss And Say Goodbye (1976)




맨하탄스의 "키스를 하고 작별해요" 라는 곡은 정말 저주의 이별곡이다.아..이건 뭐..말로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황이다. 일방통보 하듯 나 당신에게 헤어지겠다고 나레이션으로 곡의 진행이 된다. 이런 몹쓸 헤어짐은 꼭 원하지 않을때 찾아 온다. 원하던 원치않던 모든것은 세상에 위치에 따라가야 함을 느낀다. 위의 곡은 슬픔 그 자체다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아마도 그 사람의 이별 통보를 받았던 그 시절이 떠 올랐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추운 겨울날 나의 작은 손을 잡고 그의 큰 입술을 통해서 불어 오는 입김의 따스함이 아직도 기억난다. 그리고 이별을 말했을때, 눈물이 나오는 것을 참으려고 무진장 애를 썼던 그 시절..하지만 지금은 안다. 그것이 또 하나의 성숙된 사랑을 이루기 위한 단계였음을!



This has got to be the saddest day of my life
내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이 될꺼야
I called you here today for a bit of bad news
내가 나쁜 소식을 전하려고 너한테 전화 한거야
I won't be able to see you anymore
난 널 더이상 볼 수 없을 것 같아
Because of my obligations
왜냐면 내가 책임져야 할 것들과
And the ties that you have
너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이야
We've been meeting here every day
우린 여기서 매일 만나곤 했었지
And since this is our last date together
우리의 마지막 테이트를 한곳이 되겠네

I want to hold you just one more time
한번더 당신을 안고 싶어
When you turn and walk away
네가 뒤돌아 갈때
Don't look back I want to remember you just like this
뒤를 돌아 보지마 난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널 기억하고 싶어
Let's just kiss and say goodbye
그냥 키스하고 잘가라고 말하고 헤어지자
I had to meet you here today
내가 여기서 만나려고 해
There's just so many things to say
많은  말들이 하고 싶은데
Please don't stop me till I'm through
제발 내가 말을 끊날때까지 멈추게 하지마
This is something I hate to do
이건 내가 하기 싫은것 중에 하나이기도 해
We've been meeting here so long
우리는 여기서 오랫동안 만나고 있었잖아
I guess what we done was wrong
우리가 잘못했던 것이라 생각되네
Please, darling, don't you cry
제발. 자기야 당신이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
Let's just kiss and say goodbye
그냥 키스하고 잘가라고 말하고 헤어지자

Many months have passed us by
많은 달이 지나가고 있었어
I'm gonna miss you I can't lie
난 널 그리워 할거란걸 거짓말 하긴 싫어
I've got ties and so do you
난 임자가 있는 몸이고 너도 그렇잖아
I just think this is the thing to do
내  생각엔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봐.
It's gonna hurt me I can't lie
내가 아플거란거 거짓으로 말하지 않을꺼야
Maybe you'll meet another guy
넌  다른 남자를 만나게 되겠지
Understand me won't you try, try, try
나라 이해 해줘 그래 줄래 제발. 제발, 제발.
Let's just kiss and say goodbye
그냥 키스하고 잘가라고 말하고 헤어지자

Songwriters: Winfred Lovett (윈프레드 러브렛에 의해서 작사)





5. George Baker Selection - I've Been Away Too Long (1974)



조지 베이커 설렉션의 노래로 알려진 "난 너무 오래 기다려 왔어요."라는 곡을 통해서 기다림에 지친 한 사람의 하소연을 듣게 된다. 그러다 또 이별을 맞이한다. 헤어짐에는 정당한 이유가 없다. 설령 그 이유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변명에 불과 하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6. Demis Roussos - Goodbye My Love Goodbye



데미스 루소스의 노래 "굿바이 나의 사랑 굿바이" 을 듣고 있으면 정말 사랑하는데 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와 닿는다.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시대적 사회적 그리고 모든 상황이 만남을 거부할때,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해가 간다. 아직도 사랑하는데 말이다.




7. Uriah Heep - Sunrise (1972)



바닷가에서 해돋이를 보면서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진 그 아픔을 이렇게 하소연해 본다. 애인과 헤어졌지만 태양은 당신이 없이도 떠오른다는 말은 정말 우울하기 그지 없다. 모든것이 당신에게 속해 있다가 이젠 당신 없이 헤야 하는 모든것이 서글픔으로 다가온 곡이였다. 그래도 추억이 있어서 행복한 순간을 기억해낼 수가 있지 않았던가. 사랑했던 그 순간만 기억하자.


(Ah-ah)
(Ah-ah)
(Ooo)

Sunrise, and the new day's breakin' through
The morning of another day without you
And as the hours roll by
No one's there to see me cry
Except the sunrise
The sunrise and you
해돋이, 새로운 날이 깨어져 나와 있군요
당신이 없는 또  다른날의 아침이군요
시간이 지나고 
그기서 내가 우는걸 아무도 볼 수 없었죠.
단지 해돋이만 알뿐이였지요
해돋이와 나만이 말이죠


(Ah-ah)
(Ah-ah)
(Ooo)

Tired eyes drift across the shore
Looking for love and nothing more
But as the sea rolls by
No one there to see me cry
Except the sunrise
The sunrise and you
피곤한 눈이 강가를 거슬러 멀어져 갔죠
사랑을 찾아서 말이죠 다른건 더이상 의미가 없죠
바다가 몰려 오고 있을때
그기서 내가 우는걸 아무도 볼 수 없었죠.
단지 해돋이만 알뿐이였지요
해돋이와 나만이 말이죠

Sunrise, bless my eyes
Catch my soul, make me whole again, oh
해돋이여 내 눈에 축복을 줘요
내 영혼을 잡아 줘요 날 완전하게 만들어 줘요

Sunrise, new day hear my song
I'm tired of fighting and fooling around
But from now until who knows when
My sword will be my friend
And I'll love you, love ya
For all of my time
해돋이여 새로운 날에 나의 노래를 들어보아요
어리석게 주변과 싸우는것에 지쳤어요
지금부터 어디까지 누가 알겠냐만은
난 친구에게 맹세 하겠어요
그리고 당신을 사랑할거라고요 사랑한다고요
모든 내 시간을 통해서 말이죠

Sunrise, bless my eyes
Catch my soul, make me whole again
해돋이여 내 눈에 축복을 줘요
내 영혼을 잡아 줘요 날 완전하게 만들어 줘요

Sun, sun, sunrise, bless me eyes
catch my soul, make me whole again
해돋이여 내 눈에 축복을 줘요
내 영혼을 잡아 줘요 날 완전하게 만들어 줘요

Sunrise, bless my eyes
Catch my soul, make me whole again
해돋이여 내 눈에 축복을 줘요
내 영혼을 잡아 줘요 날 완전하게 만들어 줘요

Sunrise
해돋이여.

Songwriters: Ken Hensley






8. Scorpions - Still Loving You(1984)




"나 아직도 당신 사랑하고 있어요" 곡은 독일 밴드인 스콜피언스의 노래였고 그들은 정말 어떻게 사랑을 대중에게 전달 하는지를 잘 아는 그룹이였다. 하드락 밴드였지만, 달콤한 사랑을 말할때는 그 강렬한 사운드보다 더 달콤함이 마치 녹아 내리는 초콜릿을 맛보는 듯한 노래였다. 하지만 위의 노래를 통해서 여전히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대한 아픔이 고통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세월이 지나가도 잊혀지지 않는 사랑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였던가.




9. Skid Row - I Remember You(1989)



기억속에 존재하는 그녀..스키드 로우의 말랑한 젤리와도 같았던 달콤하듯 속삭이듯 들려왔던 그 멜로디가 바로 "나 당신 기억해" 노래였다. 그가 기억하는 그녀, 추억 속에 존재하고 있었다. "I said I'd give my life for just one kiss."(난 말했지. 너와 한번의 키스를 위해 죽을수도 있다고 말이지.).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한번의 키스를 위해서 죽음까지 마다 하지 않을지 궁금해져 온다. 그만큼 애절한 사랑을 하고 있었다는 말일것이다. 우리는 말한다. 사랑했던 그 순간이 있었기에 오늘날에 또 다른 사랑을 만날 수가 있었다고.


Woke up to the sound of pouring rain
The wind would whisper and I'd think of you
And all the tears you cried, that called my name
And when you needed me I came through

비가 쏟아지는 소리에 잠을 깼죠

바람이 속삭일때 당신을 생각하게 되죠

나를 부르면서 당신이 흘렸던 모든 눈물과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갈수 있었죠.

I paint a picture of the days gone by
When love went blind and you would make me see
I'd stare a lifetime into your eyes
So that I knew that you were there for me
Time after time you there for me

날들이 지나고 그림을 그렸죠

사랑에 눈이 멀었을때 당신은 날 보게 했죠

당신을 눈을 통해서 내 평생을 쳐다 볼 수도 있을것 같았죠

그때 당신이 날 위해 있어 줄꺼란걸 알았죠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날수록 날 위해 당신이 있었죠


Remember yesterday,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through every endless day
I'd want to hear you say, I remember you oh oh

지난날을 기억해요 손을 잡고 있었던 그때를

모래위에 있었던 사랑의 편지를 난 기억하고 있어요

잠못 이루는 모든  밤과 낮을 통해서

난 당신의 목소리를 듣길 원했죠. 난 기억하고 있어요


We spent the summer with the top rolled down
Wished ever after would be like this
You said I love you babe, without a sound
I said I'd give my life for just one kiss
I'd live for your smile and die for your kiss

우리는 여름날 차의 위를 열어 제친 체로 지냈었죠

이렇게만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바래기도 했었죠

말을 하지 않아도 당신은 날 사랑한다고 눈빛으로 말했죠.

난 당신과 한번의 키스를 위해 내 삶을 받칠수도 있다고 했죠

당신의 미소로 살고 당신의 키스로 죽겠다고 말했죠


Remember yesterday,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through every endless day
I'd want to hear you say, I remember you

지난날을 기억해요. 손을 잡고 있었던 그때를

모래위에 있었던 사랑의 편지를 난 기억하고 있어요

잠못 이루던 모든 밤과 낮을 통해서

난 당신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했죠. 난 기억하고 있어요.


We've had our share of hard times
But that's the price we paid
And through it all we kept the promise that we made
I swear you'll never be lonely

Woke up to the sound of pouring rain
Washed away a dream of you
But nothing else could ever take you away
'Cause you'll always be my dream come true
Oh my darling, I love you

비가 쏟아 지는 소리에  잠이 깼죠

꿈속의 당신은 사라져 버렸네요

그렇지만 당신은 누구도 데려 갈 수가 없을거에요

왜냐면 당신은 향상 나의 꿈을 이루게 해주닌까요

오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Remember yesterday,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through every endless day
I'd want to hear you say, I remember you

지난날을 기억해요. 손을 잡고 있었던 그때를

모래위에 있었던 사랑의 편지를 난 기억하고 있어요

잠못 이루던 모든 밤과 낮을 통해서

난 당신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했죠. 난 기억하고 있어요.


Remember yesterday walking hand in hand
Love letters in the sand I remember you
Through the sleepless nights, through every endless day
I'd wanna hear you say I remember, I remember you, oh yeah

지난날을 기억해요. 손을 잡고 있었던 그때를

모래위에 있었던 사랑의 편지를 난 기억하고 있어요

잠못 이루던 모든 밤과 낮을 통해서

난 당신의 목소리를 듣기를 원했죠. 난 기억하고 있다고. 난 기억하고 있어요.


Written by David Michael Sabo, Rachel Bolan Southworth





10. Bonnie Tyler - It's A Heartache (1978)





보니 타일러의 감성이 가득 담겨진 그건 아픔이에요 라는 곡은 정말 아픔일 수밖에 없는 이별뒤에 남겨진 슬픔을 고스란히 노래로 승화 시켜 주었던 노래였다. 우리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이별곡중에서 으뜸으로 손을 꼽아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매력이 넘치는 곡이였다. 아픔은 그렇다 누가 옆에서 같이 아파 해준다고 해서 낳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아픈채로 잘 견디고 이런 노래들로 위안을 삼으면서 보내다 보면 그 순간도 시간이라는 새로운 만남과 맞주치면서 이별을 인정하고 극복해 가는 단계로 이어간다. 위의 앨범은 보니타일러의 1978년 작품으로 Natural Force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알려졌다.




사랑 뒤에 남겨진 이별은 슬픔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 단계를 통해서 더 성숙된 사랑을 배워 가면서 완전한 사랑을 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한다. 우리 삶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하게 될지는 모른다. 누군가는 그랬다. 사랑은 평생 한번 오는 것이라고 그렇다. 인생에 누구에게나 찾아 오는 그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 그리고 미래를 약속하기도 하며 가슴 앓이로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오늘도 우리는 살며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는 말한다. 그 사랑 때문에 아파 본 적이 있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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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 2017.09.13 06: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별은 아픔이지요 ㅜ.ㅜ

  3. 핑구야 날자 2017.09.13 07: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가 오는날 들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4. pennpenn 2017.09.13 07: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홍!
    이별 노래는 싫어요.
    왜냐하면 마음이 슬퍼 지거든요.
    호호!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5. 耽讀 2017.09.13 07: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모르는 노래인데, 아내는 다 아는 노래입니다.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 시간가 나면 팝송을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노래는 한 번 들어면 영원히 가슴에 남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6. kangdante 2017.09.13 07: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회자정리이고
    이별은 또한 새로운 만남을 기약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별은 슬픕니다..

  7. 봉리브르 2017.09.13 07: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별곡이 어울리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도 하나하나 잘 들으면서
    가을맞이를 해볼까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공수래공수거 2017.09.13 07: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이별 노래를 좋아햇었네요
    대부분 자주 들었던 노래들이로군요
    보니 타일러의 노래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9. 피치알리스 2017.09.13 08: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누구랑 사귀고 이별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별한 것 같은 기분이 왜인지 모르겠네요. 가을이라서 가을타나봐요. ㅎㅎ
    어쨌든 위로가 되네요.

  10. 절대강자! 2017.09.13 10: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나 나자레스의 노래가 1위군요...
    하지만 너무나 감미로운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11. 귀요미디지 2017.09.13 10: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랑과 이별
    삶속에 한번의 사랑이 온다면 한번만 아파하면 되겠네요 ^^
    언제인걸까요
    그 한번의 사랑은...ㅎ
    산들바람이 부든 계절에 덕분에 잠시 감성에 젖어봐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라이너스™ 2017.09.13 11: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슴아픈이별을 달래주는 노래들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3. 친절한민수씨 2017.09.13 11: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술먹고 집에가는 길에 슬픈 노래듣는거 좋아하는데...
    내일 들어봐야겠어요 ^^ (낼 약속이 있어서요 ㅋ)
    본조비말고는 아는 가수가 없지만 믿고 들어볼께요

  14. IT넘버원 2017.09.13 1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별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가 같아요.
    오늘도 좋은 곡 감사합니다.^^

  15. 줌마토깽 2017.09.13 1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번쯤
    겪게되는 이별
    넘슬프지만 또다시
    만나게되는기쁨도있겠죠ᆢ
    좋은노래소개감사해요

  16. 『방쌤』 2017.09.13 14: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너무 많네요
    제가 은근 이런 분위기의 노래들을 좋아하나 봐요^^;
    늘 좋은 곡들 소개 너무 감사해요~

  17. Thogson 2017.09.13 15: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성 충전하고 갑니다. 좋은 선곡 감사드려요.

  18. 문moon 2017.09.13 17: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사는 잘 모르지만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

  19. 도느로 2017.09.13 2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근래 들어 스키드로우의 'I remember you'를 자주 들어요.
    음반의 목소리는 예술인데 왜 라이브만 하면 그렇게 망쳐놓는지...
    세바스찬바하 참 ㅎㅎ

  20. coolpoem 2017.09.14 14: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 듣고 갑니다. 다 좋은 노래들이에요.
    다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6번은 빼고 싶고, 7번은 'Rain'으로, 9번은 Bon Jovi로 바꾸고 싶어요 :)

  21. 상추님 2017.09.16 17: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별할 사람도 없기 때문에 . . 전 들을 수가 없군요 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