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May formed Queen with lead singer Freddie Mercury and drummer Roger Taylor, having previously performed with Taylor in the band Smile, which he had joined while he was at university. Within five years of their formation in 1970 and the recruitment of bass player John Deacon completing the lineup, Queen had become established as one of the biggest rock bands in the world with the success of the album A Night at the Opera and its single "Bohemian Rhapsody". From the mid-1970s until the early 1990s, Queen were an almost constant presence in the UK charts and played some of the biggest venues in the world, most notably giving an acclaimed performance at Live Aid in 1985." From Wiki
브라이언 메이는 퀸의 리드 보컬로 프레디 머큐리와 드러머 로져 테일러 함께 하게 되어 퀸으로 만들어지고 테일러와 대학교 시절 만들었던 스마일 밴드에 몸담고 있을 당시였다. 5년을 통해서 1970년도에 베이스 연주자인 존 디콘을 영입하고 완벽한 그룹 라인업을 만들었다. Queen은 "A Night at the Opera"앨범의 성공과 싱글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공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록 밴드 중 하나로 자리 잡게되었다. 1970 년대 중반부터 1990 년대 초반까지 Queen은 영국 차트에서 최고로 자리잡고, 거의 끊임없는 존재력이 1985 년 Live Aid의 공연을 통해서 많은 이들로 부터 찬사받게 된다. (위키의 인용글)
This is a brief description of the group called Queen. Queen was a great band that showed off new musical attempts in the rock and pop of the '70s and' 80s. As we watched "Bohemian Rhapsody", the story of the group Queen, it reminded us once again that their music remains in our hearts forever.
퀸이라는 그룹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이된 글을 보면서 느꼈다. 이렇게 70년대와 80년대의 락과 팝을 오고가면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던 퀸이라는 위대한 그룹에 대해서였다. 그룹 퀸의 이야기가 담겨진 보헤미안 렙소디를 보면서 그들의 음악은 우리들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다.
Rami Malek played the role of Freddie Mercury, and Lucy Boynton played the role of Mary Austin in the film, "Bohemian Rhapsody".
영화의 주인공 역인 프레디 머큐리 배역을 맡았던 Rami Malek (Freddie Mercury)와 그의 영원한 연인으로 남았던 Mary Austin을 Lucy Boynton가 역활을 잘 소화해냈다.
This scene shows the process of making Bohemian Rhapsody.
보헤미안 렙소디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If you want to know how the song "We Will Rock You" was born, I would recommend you watch the movie.
어떻게 We Will Rock You 라는 음악이 탄생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영화를 보라고 권하고 싶다.
They wanted to communicate with the public through music. The edges of the sounds they produce erupts like a volcano of musical passion.
The movie date with my youngest son, Gaon, was wonderful. We watched the origins of Queen, and we were grateful for the music Queen left behind. The power of music is great. We also connected with each other and dialogued about the music. I invite you to their wonderful musical world that delivered such extraordinary music.
The music below is the background music of the film, Bohemian Rhapsody.
I felt the taste of a musical awakening, like the taste of dark coffee flowing down my throat and into my veins.
그들은 음악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을 하기를 원했다. 음악 구석 그들이 만들어내는 멜로디는 단순하게 전달되는 멜로디가 아니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분출해내는 용광로와도 같았다.
막내아들인 가온이와 함께 했던 영화 테이트는 멋졌다. 퀸의 음악과 함께 했던 데이트 그리고 우리는 퀸이 남겨준 음악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음악의 힘은 대단하다. 서로가 하나가 되게도 하고 또 하나의 연결 고리로 새로운 대화의 소통을 만들어 주기도 했었다. 그런 고마운 음악을 전해준 그들의 멋진 음악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아래에 나오는 음악들은 보헤미안 렙소디의 배경 음악으로 나온 곡이다.
진한 커피를 마시듯 목줄을 타고 흐르는 맛을 음악의 깨어남으로 느끼고 있었다.
Smile - Doin' Alright
Smile was a group that Brian May and Roger Taylor made during college, but lead vocalist left and Freddie Mercury joined. They recruited bass player John Deacon and re-organized the group to form what today is called Queen.
스마일이라는 그룹은 브라이언 메이와 로져 테일러가 대학교 시절때 만들었던 그룹이였지만 리드 보컬이 탈퇴하고 프레디 머큐리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베이스 연주자인 존 디콘을 영입시키고 다시 맴버를 재구성하게 되고 그것이 오늘날 퀸이라는 그룹이 생성되게 된다.
Queen - Killer Queen
Queen - Keep Yourself Alive
Queen - Fat Bottomed Girls
"Fat Bottomed Girls" written by guitarist Brian May, and the track was featured on their 1978 album, Jazz.
"Fat Bottomed Girls"은 1978년 재즈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브라이언 메이가 작사를 한곡이였다.
Queen - Bohemian Rhapsody
Bohemian Rhapsody was recorded on the 1974 album, A Night At The Opera, and was also the world's first music video. Because of the long running time of 6 minutes, the president of the recording company refused to include Bohemian Rhapsody in the album, but Queen's efforts to promote the song prevailed. The world saw the light of Bohemian Rhapsody.
1974년 앨범에 수록된 곡이며, 세계 최초의 뮤직비디오로 기록된다. 6분이라는 러닝타임이 긴 이유로 레코딩 회사 사장은 위의 곡을 앨범에 수록할것을 거절하게 되지만, 퀸의 노력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된 노래였다.
Queen - Love Of My Life
It was a song written in honor of Mary Austin who became the eternal love of Freddie Mercury. His sincere heart stood out in the song.
프레디 머큐리의 영원한 사랑이 되었던 Mary Austin를 생각하면서 작성한 노래였다. 그의 진실된 마음이 돋보였던 노래였다.
Queen - We Will Rock You
Queen - Another One Bites the Dust
Queen and David Bowie - Under Pressure
It was a song that Queen and David Bowie did together. It was a song that was infused with the feelings of when he had hard times.
퀸과 데이빗 보위가 함께 했던 노래였다. 그가 힘들했던 그 당시의 느낌을 고스란히 음악으로 잘 승화된 노래였다.
Queen - I Want To Break Free
This was a song written by bassist John Deacon on the album The Works (1984) . While I was watching this music video, the scene from the movie came to my mind, and it made me laugh. Hahaha. I have to thank Roger Taylor for this concept, or think about the members of the media who attacked them because of this music video. The music video above was still loved by many people, especially Roger Taylor, who was dressed up more beautiful than me. Hahaha.
The Works (1984)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베이스 연주자인 존 티콘에 의해서 작사된 노래였다. 뮤직 비디오를 보면서 영화의 이 장면이 나오게 되는데 오블랩이 되면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하하하. 이런 컨셉을 정해준 로져 테일러에게 감사를 해야하나 아니면 이 뮤직비디오 때문에 미디어 공격을 당했던 맴버들을 생각해야 했나. 어째거나 위의 뮤직비디오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었다. 특히 여장을 한 로져테일러는 하하하 정말 여자인 나보다 더 예뻤다. 하하하.
Live Aid 1985
1985년 라이브 에이드
Hammer To Fall (Live Aid)
Queen Bohemian Rhapsody + Radio Gaga Live Aid 1985
Queen - We Are the Champions Live Aid 1985
Live Aid was recorded in 1985, with many musicians participating. It was a wonderful concert where many musicians gathered together in one project and performed their music in order to raise money for the hunger rescue of Ethiopia refugees. Freddie sang with his passion at the Live Aid concert. Their musical power had brought them all together. Let's listen to the moment with a music video.
라이브 에이드가 1985년도에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지게 된다. 에디오피아 난민 기아구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프로젝트로 많은 뮤지션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음악으로 하나로 뭉치게 된 멋진 콘서트였다. 프레디는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에서 열정을 다해서 노래를 했다. 그들의 음악적 파워가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했었다. 그 감동의 순간을 뮤직 비디오로 감상해 본다.
The Show Must Go On
Roger Tyler and Brain May appearance of movie premiere.
Queen - Don't Stop Me Now
This last music video was part of the ending credits. My son was looking at me sitting after the movie had ended, urging me to go home. Freddie Mercury lived a full life. The movie above can be seen as a biographical movie about Freddie Mercury. It was nice to be able to get a glimpse of him as he became a member of Queen and lived his life with music and passion.
마지막 앤딩 크레팃 곡으로 위의 뮤직 비디오가 나오면서 영화의 막은 내린다. 영화가 끝이 나도록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던 아들녀석은 집에 가자고 재촉을 한다. 프레디 머큐리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가 갔다. 위의 영화는 프레디 머큐리의 자서전적인 영화로 봐도 되지만, 그룹의 퀸의 맴버가 되면서 음악과 열정적 삶을 살다간 그의 모습을 엿볼 수가 있어 좋았다.
Finally, I remembered what my son had said.
마지막으로 아들이 한말이 생각났다.
"Mom, I think they made the movie very well, They made good use of the musical focus. It doesn't focus too much on his sexual identity. It reminded me a lot about Queen's music. When I saw scene about live aid in 1985, it touch and impressed me. "
"엄마 위의 영화는 참 잘 만들었어요. 음악적 초점을 잘 살려냈고, 무엇 보다 그의 성정체성에 치중 한것도 아니고 그룹 퀸에 대한 음악을 많이 생각나게 했어요. 그리고 1985년 라이브 에이드를 보면서 감동이 밀려오는데 멋지더군요."
Yes. They gave the world a wonderful gift of music, and Freddie Mercury became a star that would remain in our hearts forever as a member of the band. In the absence of him, the music left behind gave me wonderful memories.
그렇다. 그들은 세상에 음악이라는 멋진 선물을 해준 밴드였고 프레디 머큐리는 그 밴드의 일원으로서 영원히 우리 가슴에 남아 있을 하나의 별이 되고 말았다. 그가 없는 빈자리에는 남겨진 음악들이 추억이라는 멋진 그림들을 그리게 해주었다.
프레디 머큐리는 1991년 11월 24일 에이즈로 사망하게 된다. 그의 나이는 45세였다.
Freddie Mercury died from HIV / AIDS on November 24, 1991. His age was 45 years old.
(Freddie Mercury, 1946년 9월 5일 ~ 1991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