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ids/Noel210 노엘의 첫번째 여름성경 학교. 많이 컸어요.우리 노엘이 여름성경 학교를 다녀왔어요. 하나님을 배우고 믿음 위에 우뚝 선 모습을 그려봅니다. 열심히 믿음을 키우고 지켜가는 노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 8. 28. 노엘이 오랜만이야 노엘 많이 컸네 수박을 먹고 있는 노엘이잘 지냈니?보고 싶어요. 며느리가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가끔씩 보내주네요. 잘 자라고 있네요. 2024. 8. 11. 노엘입니다 어린 왕자님 탄생입니다. 어린 노엘 군이 이제는 제법 나이가 들었습니다.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이제 노엘 군은 올해 한국나이로 5살이 됩니다. 대단하죠? 노엘의 부모가 맞벌이를 해서 어린이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말도 단어를 이어 말합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사용하기에 다른 아이들보다 말이 늦기는 하지만, 그나마 말을 해서 다행입니다.보세요. 이 만큼 성장했어요. 우리 노엘 군 참 잘 컸지요? 오랜만에 노엘의 사진입니다. 노엘은 좋아하는 것이 공룡에 대해서 흥미를 많이 가진다고 하네요. 9월이 노엘의 생일인데요. 그때가 되면 공룡과 관련된 선물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습니다.노엘이 다니고 있는 어린이 학교입니다. 노엘이 여전히 보고 싶어요. 할머니.. 2024. 7. 12. 노엘 이야기 노엘의 생각 안녕하세요? 노엘이 인사 올립니다. 넙쭉 _ _ 반가워요. 할머니 블로거 구경 하시다가 절 보러 오셨다고요? 저는 노스 캐롤라이나에 살아요.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네 살이라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엄마, 아빠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학습 중인데요. 언어는 헷갈리네요. 어떤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영어로 말해야 하나? 아니면 한국어로 말해야 하나? 정말 헷갈려요. 할머니는 크리스마스 때 노엘이 보러 오셨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한국말만 줄곧 하시는 거예요. 말귀는 알아듣는데, 따라 하기는 너무 힘드네요. ㅠㅠ 할머니 저도 언어를 빨리 학습하고 싶어요. 마음은 가는데, 입으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요. 그렇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제가 멋지게 .. 2024. 1. 24. 노엘은 이렇게 성장 했어요 안녕하세요. 노엘입니다.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이렇게 찾아왔어요. 저는 한국 나이로 4살이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자동차, 고양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삼촌과 고모입니다. 할머니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오셨네요. 정말 기뻤어요. 할아버지가 운전을 이틀을 해서 노엘이 보러 오셨네요. 너무 기뻤어요.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함께 했으니까요. 아빠는 경찰서에서 컴퓨터 데이터를 관리하는 일을 해요. 요즘 아빠는 많이 피곤해서 노엘이 하고 잘 놀아주지 않아요. ㅠㅠ 아빠... 새해에는 같이 놀아 주세요. 아빠하고 할머니와 같이 버블티 매장에 놀러 왔어요. "할머니... 이거 뭐야?"라고 노엘은 말했다. 우리의 사랑이 돤 노엘.. 많이 보고 싶었어. 잘 자랐구나. 건강한 모습.. 2024. 1. 14. 그냥...랜덤 생각 이제 2살이 된 노엘군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군목을 하던 시절의 모습은 여전히 멋져 보입니다. 교실은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삶의 현장입니다. 우리 예쁜 노엘의 첫번째 💝 발렌타인데이.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예쁘네요. 2023. 1. 13.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절을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요. 아직 안 배워서 할 줄 몰라요. 어제 노엘 엄마가 보내준 사진입니다. 노엘이 한복을 입어 놓으니 어린 왕자가 따로 없어요. 귀여운 노엘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합니다. 노엘 한복은 한국에 있는 할머니가 보내 주셨습니다. 예쁜 한복을 입혀 놓으니 소년의 모습입니다. 씩씩한 노엘의 사진으로 위로를 받고 있어요. 에콩... 어머니가 입혀준 옷입니다. 옷을 입으니 기분도 새롭네요 엄마.. 내가 그렇게 좋아? 엄마.. 앞으로 나한테 잘해. 알았지? 이거 난처한데.. 울까 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에라 모르겠다. 울어야지. ㅋㅋㅋ 아제 다 울었어요. ㅋㅋㅋ 엄마: 양말 어디 있니? 노엘: 몰라요. 하늘에 숨겼나.. 아니면 땅으로 꺼졌나.. 2023. 1. 3. 벌써 부터 보고싶다. 운전을 13시간 했던 남편과 데니스 레스토랑 에서 오붓하게 둘이서 식사를 했습니다. 내 귀에 노엘이 소리가 환청으로 들려요. ㅠㅠ 이정도면 심각하네요. 노엘이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참고 기다려야겠습니다. 노엘... 노엘.... 노엘..... 넌 사랑이다. 2022. 12. 27. 할머니 안녕히 가세요. 할머니 안녕 이제는 헤어질 시간 할머니가 사 준 오너먼트 안 가면 안 되나? 안녕.. 잘 가요.. 할아버지 안녕.. 운전 조심해서 가세요. 내년에 다시 봐요. 보고 싶어요.. 너의 말이 행동으로 살아서 내 가슴에 사랑을 던져놓고 그리움의 형체를 만들었구나. 2022. 12. 26.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