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밴드의 이름이 만들어진 사연을 들어 보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오늘은 들어 보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락계를 뒤흔들었던 밴드들의 이름이 탄생된 사연을 소개하고자 한다.





The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롤링스톤즈는 처음 그룹을 만들 당시 어떤 이름으로 만들까를 고민을 하던 중, 그룹의 기타리스트였던 브라이언 존슨에 의해서 탄생되었다고 한다. 그는 어떤 잡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밴드의 이름이 탄생된 사연을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머디 워터스의 엘피판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 그 음반의 트랙들을 살펴 보는 중에 롤링스톤즈라는 제목이 눈에 띄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탄생되어 그룹명을 "The Rolling Stones"라고 명하게 되었다. 1962년도에 탄생된 롤링스톤즈는 명곡들로 세인들의 가슴을 움직이는데 큰 역활을 했었고 60년대와 80년대를 거쳐서 영국 그룹으로서 가장 인기있고 수많은 사연을 남겨주었던 밴드였다. 그래서 추억의 락컨롤을 이야기할때는 그들의 음악을 빼놓을 수가 없었다. 그들이 들려주는 곡 베트남 전쟁의 의미를 담고 있는 깊은 뜻이 담겨진 노래 "Paint it Black(검정색으로 그렇게 색칠해 봐" 라는 곡을 들어 보도록 하자. 롤링스톤즈의 명곡으로 알려진 위의 노래는 많은 락밴드들이 카버를 했었고 원곡의 연주자는 롤링스톤즈였다. 그들이 들려주는 멜로디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위대한 곡이였다.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레드제플린은 지미페이지와 제프백이 함께 그룹을 만들 계획이였는데, 그 당시 키스문(The Who의 드러머)과 존 앤트위슬(The Who의 베이시스트)가 "Lead ballon(앞선 풍선)"이라는 표현으로 새로운 밴드는 빨리 내려 온다는 식으로 농담을 했다고 한다. 지미 페이지는 그들의 말에 영감을 얻게 되고 ballon(풍선)이라는 의미 되신 Zepplin(제플린)을 넣게 되고 그들은 "Leed Zepplin"을 "Led Zeppelin"표기 하면서 하드록의 명그룹 이름이 탄생 되었다. 하지만 제프백은 레드제플린에 합류하지 않게 되고 그룹은 지미페이지(기타리스트), 로버트 프랜트(보컬), 존 본헴(드러머), 존폴존스(베이시스트,키보드리스트) 이런 라인업으로 1968년에 탄생된다. 천국으로가는 계단이라는 그들의 명곡중에 명곡으로 꼽히는 곡을 들어 보자. 당신의 인생의 마지막이 될 천국으로 가는 계단의 의미일지도 모른다.



Guns N' Roses - November Rain

건즈앤 로즈밴드는 미국이 대표하는 80년대 엘에 메탈 밴드로 유명세를 날렸다. 이들 밴드의 이름이 탄생된것에 사연이 있다고 한다. 원래 밴드 이름을 엑스 로즈(보컬)가 엘에이에서 탄생시켰던  헐리우드 로즈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나중에 LA Guns밴드의 맴버가 함께 그룹에 조인하게 됨으로서 이름을 다시 바꾸게 된 것이 오늘날의 Guns N' Roses라는 이름으로 탄생되었다. 두 밴드간의 운명적 만남이 유명한 건즈앤 로즈라는 밴드로 탄생되었다는 것은 그들의 음악적 화합을 의미하기도 했다. 11월이면 생각났던 그들의 명곡으로 알려진 11월의 비를 들어 보도록 하자. 11월에 내리는 비는 고독속의 비가 내렸음을 노래 가사말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다.



Nirvana - Heart Shaped Box

90년대 혜성같이 나타났던 얼트네이티브 락 밴드였던 너바나의 이름이 탄생된 사연은 그룹의 리드였던 커트 코베인에 의해서였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서 그당시 유행했던 펑크락적인 모던 이름 대신 아름다운 의미가 있는 이름을 찾다가 불교에 심취했던 그의 종교관을 말해주었던 너바나를 그룹명으로 지었던것이 세계적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이름이 되었던 것이다. Nirvana(너바나)의 뜻은 불교에서 말해주는 "열반"을 뜻하기도 한다. 그들의 유명한 곡들이 많이 있지만 오늘 들려 줄 곡은 대표적인 곡으로 "Heart Shaped Box (마음 모양의 상자)"라는 곡을 들어 본다. 거침 없는 그만의 테크닉이 담겨진 멋진 곡으로서 감각적이며 생동감이 넘치는 노래였다.



Lynyrd Skynyrd - Free Bird

네어나드 스키너드 그룹은 미국의 70년대 탄생된 서든 락밴드로 알려지고 그들의 그룹명이 탄생된 사연이 재미 있었다. 그룹의 창단 맴버였던 보컬리스트 Ronnie Van Zant 과 기타리스트 Gary Rossington 그리고 Allen Collins가 미국 남부에 있는 Robert E Lee High School(로버트 리 고등학교)를 재학할 당시 그들의 체육선생님 이름이 네오나드 스키너드였다고 한다. 그 선생님은 그들의 긴머리를 단속하면서 단발을 강요했고, 결국 그것에 반대 했던 그룹 맴버들은 선생님에게 반항했다고 한다. 그런 후 학교를 중도에 포기한다. 그 후에 그들은 그룹을 만들었고 그룹명을 고등학교시절 잔소리를 했던 체육 선생님 이름으로 결정 했다고 한다. 아마도 그들은 선생님에게 반항하듯 이름을 만들긴 했지만, 세계적인 밴드로 탄생 될 줄을 누가 알았겠는가. 그들의 명곡이자 콘서트때 단골로 들려주는 곡으로 유명한 Free Bird(자유로운 새)는 서든락의 대표적인 예를 들 수 있는 곡이라고 하겠다.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프로그래시버 락밴드를 말할때, 빼 놓을 수가 없었던 핑크 프로이드의 이름이 탄생된 사연이 있다. 원래 그룹명이 Tea Set(티 세트)였지만, 오늘날 유명세를 떨친 그룹의 이름을 보컬리스트였던 Syd Barret에 의해서 The Pink Floyd Sound로 짓게 되었고 나중에는 부르기 쉽게 Pink Floyd로 바꾸게 된다. 핑크 프로이드의 이름은 유명한 블루스 뮤지션 Pink Anderson와 Floyd Collin의 이름을 따서 짓게 된 것이였다. 이렇게 존경하는 뮤지션의 이름을 이용해서 멋진 밴드명으로 탄생되었고 위의 그룹은 프로그래시버 락의 전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그룹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70년대의 대표적인 그룹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들의 노래 가운데 유명한 "Another Brick In The Wall"곡은 권위적인 학교 시스템에 대한 반발과 저항으로 알려져 그 당시 큰 이슈를 낳게도 했었다. 



AC/DC - Highway to Hell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존심과도 같은 헤비메탈 밴드라면 당연코 AC/DC를 빼놓을 수가 없다. 1973년 창단맴버였던 Angus와 Malcom Young 형제들에 의해서 그룹 이름이 탄생되었다. 웃긴것은 그룹명이 탄생 되었을때 그들의 여동생이였던 마가렛트 영이 재봉틀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재봉틀에 표기된 AC/DC를 보게 되었다. 그들은 그룹명을 AC/DC(alternative current/direct current 대체 전류/직류 전류)의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밴드의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해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그들의 실제 공연을 본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헤비메탈의 에너지가 전달 된다고 한다. 이름과 그룹이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 전달을 잘 해주었던  AC/DC의 명곡을 "Highway to Hell"를 들어 본다. 


Mötley Crüe - Kickstart My Heart

미국의 80년대 젊은이의 우상과도 같았던 엘에이 헤비메탈 밴드로 알려진 Motley Crue의 그룹명이 탄생된것에도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 기타리스트였던 믹 마스가 예전에 몸 담고 있었던 White Horse(하얀 말)이라는 밴드의 맴버들이 자칭 불러 주었던 말이 "a motley looking crew(각양각색의 인원들"이라고 해석 되지만 아주 형편없는 사람들의 집단을 표현하는 용어)"였다. 위의 말을 인용해서 crew라는 단어를 바꾸어 발음이 되는데로 적었던 Crue로 표기하여 오늘날의  Motley Crue라는 이름이 탄생되었다.  Mötley Crüe의 명곡인 "Kickstart My Heart"을 들어 보면 강렬한 젊음의 에너지가 전달 되는듯 하다. 



Kiss - Rock And Roll All Nite

Kiss(키스)라는 그룹은 이름 때문에 많은 화제를 낳게된 밴드였다.하지만 초창기 그들의 밴드 이름이 Lips(입술)이라고 칭했는데, 이름이 주는 어감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던 밴드 맴버였던 Paul Stanley(폴 스탠리)가 "How about KISS?(키스로 하면 어때?)"라고 제안한것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날리게 된 이름으로 탄생되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서 말하기를, "just sounded dangerous and sexy at the same time(그냥 위험한것과 섹시한것이 동시에 통하닌까요)" 라고 말했었다. 이렇듯 그들의 그룹 이름이 세인들에게 쉽게 각인되었고 그만큼 위험한 음악을 한다고 해서 그당시 미국의 기성세대들은 키스를 사탄숭배의 밴드로 인식되어 우려의 눈빛을 피해 갈 수가 없었던것 같다. 그런 그들의 음악 중에서 대표적인 노래로 "Rock And Roll All Nite"를 들어보면서 그들이 추구했던 락의 정신을 되살려 본다.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하드락의 상징적 의미로 다가온 Deep Purple(딥퍼플)의 이름이 탄생되는데도 사연이 있었다. 원래 그룹의 첫번째 투어가 1968년도 덴마크에서 가졌을 당시에는 그룹명이 Roundabout으로 크리스 커티스에 의해서 만들어졌지만, 시간을 두고 그룹명을 만든것이 아니라 급하게 지은 이름으로 그룹 맴버들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이런 맴버중 기타리스트 리치 블랙무어와 베이시스트였던 닉 샘플러가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그룹 이름에 대해서 묻자 그들이 말하기를 "It's Deep Purple(그건 딥 퍼플이랍니다.)"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된 그룹 이름이 딥퍼플이였고 맴버들은 새로운 이름에 만족하게 되었다. 딥퍼플은 리치 블랙무어의 할머니가 즐겨 듣던 노래였다고 한다. 노래 제목이 그룹의 유명한 이름으로 탄생되어 세기의 명 락밴드의 지존으로 남아 후배 락밴드들의 우상이 되었다. 그들의 명곡인 "Smoke on the Water"은 락음악을 입문하는 기타리스트의 백과사전과도 같았던 리치 블랙무어의 기타 리프트는 그야말로 최고의 연주기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전설의 그룹이 들려주는 전설의 사운드는 마음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참고로 위의 노래는 카지노가 불타는 모습이 호수가에 비쳐진 것을 보고 이렇게 작사하게 된 노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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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봉리브르 2017.11.20 07: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멋진 이름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락밴드의 이름들이
    예사롭게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3. kangdante 2017.11.20 08: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로운 한주를 경쾌한 음악으로 시작합니다..
    deborah님!~
    여유롭고 편안한 한주 시작하세요.. ^.^

  4. 耽讀 2017.11.20 08: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락밴드를 알게 하고
    좋은 음악 들려주심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는 학교를 중도 포기하면
    인생을 끝났다고 하고, 나쁜 아이로
    만들어버리죠.
    이들은 자신들 만의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육선생님 이름이라.

  5. 라이너스™ 2017.11.20 08: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미있는 유래네요^^
    잘보고갑니다.^^

  6. 이청득심 2017.11.20 09: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민을 거듭해서 그룹명을 짓기도 하지만, 우연처럼 다가 오는듯도 하군요...
    재밌는 유래와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7. 원당컴 2017.11.20 1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명한 밴드들의 재미있는 유래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음악과 함께 충만한 한주가 될것 같아요...^^

  8. 친절한민수씨 2017.11.20 10: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유명한 밴드들의 이름이 나오니 괜히 반갑네요.
    우리나라 아이돌그룹의 이름은 좀 그런데...훨씬 낫네요

  9. Bliss :) 2017.11.20 11: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쉽게 각인도 해야 하고 의미도 담아야 해서 고심이 될 듯해요. 그와중에 우연히, 급히 만들어진 그룹명도 있네요ㅎㅎ 많은 그룹 덕분에 알고 갑니다^^ 따스한 한 주 되세요!

  10. 욜로리아 2017.11.20 1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냥나온게 아니었네요. 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11. 물나무 2017.11.20 12: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이름은 퍼뜩이는 아이디어로 짔는게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글 잘봤습니다.

  12. 행복한 요리사 2017.11.20 1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잊지않고 제불방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리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13. 문moon 2017.11.20 12: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명 락밴드의 이름이 지어진 경위도 재미있네요.
    몇곡 귀에 익은 곡들 잘 들었어요~^^

  14. 다딤이 2017.11.20 12: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등학교 선생이름도 있군요~~ 다양한 락밴드의 이름이 흥미롭네요~~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15. 멜로요우 2017.11.20 13: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락밴드 이름들도 지으려면 많은 일들이있었네요. 유명밴드인만큼 이름도 멋집니다

  16. 류시화 2017.11.20 1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밴드명에도 많은 일화들이 있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17. 영도나그네 2017.11.20 17: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하!
    락 밴드의 이름을 만들기 까지는 정말 다양한
    사연들이 숨어 있군요..
    덕분에 좋은자료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8. 사랑두리의 미래 2017.11.20 19: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알고 있는 락밴드가 얼마 안되었는데 덕분에 요즘 정말 많이 알아갑니다.
    정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

  19. 『방쌤』 2017.11.20 20: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아하는 밴드들이 많이 나왔네요~
    이런 이야기들은 듣고 또 들어도 재밌는 것 같아요^^ㅎ

  20. 절대강자! 2017.11.20 21: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밴드의 이름에도 이런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들이 있었군요..ㅎㅎ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21. 에스델 ♥ 2017.11.21 11: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명한 락밴드의 이름에 관련된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핑크프로이드의 원래 이름이 티세트였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