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elebrities/BTS: Bangtan Boys

BTS Jimin:방탄소년단 지민

by Deborah 2018. 12. 17.






I remember posting about BTS in the past. When someone asks me which member of the BTS band I like the most, I would definitely say Jimin. His appearance is like a pure young man who reminds us of the little prince. Jimin's great charm, which makes the hearts of many fans flutter, is something to watch. 


BTS will continue its march next year. I long for them to remain a leading icon for a long time. Even though it is a beautiful moment, some of you may think that the day shines brightly and the world looks new in the image of them with the charm of giving off the best beauty of the moment. We hope that the fans of BTS, which love the stars and hold them in their hearts, will use fandom power in 2019. 


The cheering for them was reverberating in the United States, in Europe, and in Japan, with beautiful flowers blooming on the hearts of countless fans today. They are really one step closer to becoming a timeless icon. Those of you who have felt a sense of love, sadness and happiness in their songs, which were like the beautiful confession of youth, will know. They're the idols who are in a sure position. 


We must remember, not their music and the cries of their fans, but songs full of happy vibes that embraced and enveloped everyone. Their songs made me feel more thrilled as if I had a cup of coffee. 


The flower blooms, fades and dies, and time does not stop.  However, the moment when they hold their hearts out, it is remembered as an eternal moment and time stopped. I feel that all the hearts we craved and wanted in our struggle between fiction and truth are united in their songs. In their message we have another dream, and I will move toward higher ideals by taking flight towards the upcoming new day. 


Bravo! Nice youth! Your songs are still soothing many people's hearts. 

In conclusion, Let it shine through the upcoming 2019.




방탄소년단에 대해서 예전에 포스팅을 한 기억이 난다. 누군가 내게 방탄 소년단의 맴버중에서 누구를 가장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한다면 단연코 필자는 지민군이라 말하고 싶다. 외모는 청순한 미소년의 모습으로 마치 어린왕자를 연상하게 해준다. 많은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흥분시키는 지민군의 멋진 매력에 빠져 들어 볼만하다.



내년에도 꾸준히 방탄소년단의 행진이 계속된다. 그들이 한시대를 주름잡는 아이콘으로 오래도록 남아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아름다운 순간도 한 때이지만, 그 순간의 최고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매력을 품고 있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하루가 밝게 빛나고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스타를 사랑하고 그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방탄소군단의 위력을 2019년도에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


그들을 향한 응원가는 미국에서 그리고 유럽에서 일본에서 각국에서 울려퍼지고 수 많은 팬들 가슴에 오늘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들은 진정 한 시대적 아이콘의 자리로 한 발걸음 더 가깝게 다가서고 있었다. 청춘의 아름다운 고백서와도 같았던 그들의 노래 속에서 하나의 사랑과 슬픔  그리고 행복감을 느껴본 분들은 아시리라. 그들이 주는 존재감이 어느정도의 위치에 선 아이돌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그들의 음악을 그리고 십대를 향한 외침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포옹하고 감쌓주는 행복 바이러스가 가득했던 노래들을 말이다. 찐한 커피를 마시듯 그들의 노래는 더 가깝게 전율을 느끼게도 했다.  


꽃은 한철에 피어나고 시간은 멈추지 않지만 그들의 향한 마음을 품었던 그 순간은 영원한 순간으로 기억되며 멈추어지게 된다. 허구와 진실을 향한 우리들의 몸부림 속에서 갈구하고 원했던 그 모든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져서 그들의 노래 속에서 하나가 됨을 느끼게된다.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 속에서 우리는 또 하나의 꿈을 꾼다. 그리고 다가오는 새로운 날을 향한 날개짓을 하면서 더 높은 이상을 향해서 전진 할것이다.





▲BTS Jimin's Fan Dance 지민의 부채춤



지: 지금 아미 곁에 있는 너 바로 지민.
민: 민중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 바로 지민.



브라보! 멋진 청춘들이여! 그대들의 노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달래주고 있다.  결론은 다가오는 2019년에도 빛이 발하기를 기대한다!









▲BTS JIMIN - SERENDIPITY (세렌디피티)




▼ 지민의 지미쇼에서 리액션

Jimmy Interviews the Biggest Boy Band on the Planet BTS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지미씨의 초대손님으로 방탄이 나왔다. 각자 소개하는 부분에서 우리 지민이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지민과 잘 어울릴것 같은 외국 여자 연예인 

A foreign female entertainers who seem to go well with Jimin

맥켄지 포이  Mackenzie Foy











The Nutcracker' Casts 'Interstellar' Actress Mackenzie Foy

인터스텔라호두까기인형의 여주인공 멕켄지 포이












▼사랑스런 지민군의 사진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An adorable parade of Jimin's pictures.












이웃 블로그님들이 위의 글을 많이들 안 보신것 같아 재 발행합니다. 솔직히 지민에 관련된 글을 쓰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남편님은 자동 기계음으로 목소리를 조절하는 아이돌의 음악이 뭐가 좋아서 그러느냐고 핀잔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음악이란 각자가 좋아하는 음악이 있습니다. 


음악성과 왜 방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댓글을 쓰신 분들을 향해서 글을 씁니다. 그들이 유명해 질수가 있었던 것은 7년의 고된 연습, 외로움과 싸우면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직접 쓴 노래 가사말을 보시면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노래의 가사말은 방탄의 뿌리와도 같은 그런 정신적 모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데요. 방탄을 응원해주세요. 

앞으로 우리 방탄소년단 많이 사랑해주세요.  2019년도에도 흥하고 빛을 발할겁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