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ove Letter3753 영어의 최악의 적들 영어를 하다 보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반갑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몇가지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다들 공감이 가시리란 생각이 드는군요. 1. 귀차니즘으로 부터 탈퇴를 해야 한다. 영어공부 좀 열심히 해 볼려고 하면 갑짜기 만사가 귀찮고 하기 싫어 지는 증상 있죠. 이런 것은 영어공부를 방해하는 최악의 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생활의 패턴의 문제도 있지만 본인의 의지력을 강하게 기르실 필요가 있습니다. 2. "난 안돼!" 이렇게 아직도 생각하고 있는 분 있습니까? 나는 영어는 절대 안돼.. 해 봐도 실력이 안 늘어 나는걸..이라고 생각 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절대라는 말은 영어를 시도할 때 아주 불필요한 최악의 적입니다. 무엇이던지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긍정적 사고에서 비롯된 자세가 영어와 좀 더.. 2008. 4. 3. 중고차를 고르실때 꼭 보셔야할 차 종류들 엠에스앤 사이트를 연결하니 재미 있는 것이 뜨더군요. 함께 나누어 볼까 해서 올려 봅니다. 미국에서 오토샵에서 오너들이 제출한 불만을 토대로 해서 작성된 가장멋진 차와 가장 형편없는 차 종류를 작성 했습니다. 참 안타까운것은 우리나라 차종인 기아의 세도나가 불만이 많은 차 종류로 뽑혔네요 ㅜㅜ 리스트에 나오는 차 종류를 참조 하세요. 먼저 베스트차 종류입니다. 최고중의 최고로 불리우는 차 종류를 나열 했습니다. 지금 제가 타고 다니는 토요다의 시에나도 여기에 있어 자랑스럽네요 ㅋㅋㅋ 시에나는 다른건 다 좋은데 타이어가 펑크가 나면 직접 교환이 안되요. 직접 서비스센타에 가서 교체를 해야하는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ㅠㅠ BEST OF THE BEST These are models that have perf.. 2008. 4. 3.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 케일럽은 왼쪽에 서 있는 키가 큰 청년입니다. 보면 볼 수록 마음에 가는 청소년입니다. 아주 착하고 친절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태권도 도장에 가면 사부님이지만, 농담삼아 이야기 할때 많이 있습니다. 하하하 도장에서는 공손하게 사부님께 인사하고 예절을 지키지만 밖에 나오면 농담을 잘 합니다. 성격이 참 좋은데 아직 여자 친구가 없는듯 하네요. 요즘 청소년 답지 않습니다. 우리 사부님 잘 생겼죠? 헤더는 친구의 딸입니다. 보면 볼 수록 복덩어리 같죠? 얼굴이 달덩어리 같습니다. 하하하. 어쩜 저렇게 화장을 많이도 했을까요? ㅎㅎㅎ 지금 한창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헤더는 오늘 충격적인 선언을 했습니다. "엄마.. 나 사실 고백 할게 있는데.. 사실은..나 임신 3개월이야!" 허걱.... 2008. 4. 2. 말하는 고양이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에서 눈물이 하나 둘 씩 내리고 있었다. 체온은 어느덧 봄을 알리는 날씨로 몸에 온기가 퍼져 온다. 봄이 되니 우리 렉시도 회복이 빨리 되었으면 좋으련만. 렉시는 여전히 한 쪽 다리를 끌고 다니면서 마치 왼쪽 다리에선 탭 슈즈를 신은듯한 소리를 낸다. 걸을때 마다 탁탁!! 울리는 소리가 마치 탭으로 스탭을 밟고 있는 느낌이랄까. 오늘은 랙시가 내게 물었다. 나는 그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뭍고 또 물었지. 하하하 결국에는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사랑을 받고 싶었던 렉시의 목소리 한 번 들어 보실래요? 우리 귀여운 랙시를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2008. 4. 1. 만우절날 생일은 아무도 믿지 않아..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이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함과 소박함에 대한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내 등의 짐은 바로 세상이 나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 입니다. 내 등의 짐, 참 좋은 말입니다. 우리들은 등에 놓인 짐에대해 늘 불평만 합니다. 그 짐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들며 더 꿈꾸게 하는 보물임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역경은 꼭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 2008. 4. 1. 언제나 언제나 나를 바라 봐 주는 그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당신의 행복을 그 사람을 위해 웃어 줄 수 있는 따스함으로 한 번 느껴 보세요. 3월의 마지막날.. 2008. 3. 31. 영어를 처음 배우는 분들이 해야 할 것들 영어는 정말 어렵습니다.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비록 외국에 사는 저도 영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울렁증 증세가 있으신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은 영어를 재미 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 할 까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인터넷의 메신져를 최대한으로 이용하라. 인터넷 메신져 기능을 보면 음성 채팅 기능이 있습니다. 요즘은 세계인들이 다 같이 할 수 있는 채팅 개방 사이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데이트 사이트까지 유행할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스카이프, 엠에스앤 메신져,야후 메신져등등 많이 들 수 있습니다. 2. 자존심을 버려야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정말 쪽 팔려 영어 못하겠어요.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 2008. 3. 31. 요즘 이렇게 하면서 지내요. 완벽한 X 기억나세요? 사진하고 비교 해 보니 이건 형편이 없군요. ㅜㅜ 사진을 많이 찍어 보시는게 좋다는 주위 분들의 의견을 따라 사진을 많이 찍을려고 합니다. 괜찮은 사진은 별로 없어요. -_- 아직 초보니 이해 해 주시고 예쁜 마음으로 봐 주세요. 블로그의 밀린 rss구독을 살펴 봤습니다. 그중에 로카인 라디오님께서 올려 주신 글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국내에서 정말 괜찮은 100블로그를 선정을 하셨습니다. 나름대로 아주 구성도 있고 분류별로 잘 정리를 해 놓으셨습니다. 분류별로 묶어본 멋진 블로그 100(로카인님 부족한 저의 블로그도 100인 안에 선정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멋진 블로그는 자신의 색깔을 가장 잘 담아 내는 블로그라 말 하고 싶습니다. 생활 블로그하면 쪼아스타일.. 2008. 3. 30. 아빠 따라하기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올 우리 아이 헵시바 방을 새롭게 꾸미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남편은 위층에서 커튼을 재봉질을 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커튼단을 만들어 가는 솜씨가 저 보다는 낫습니다. 헵시바가 빨리 와야 할텐데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마지막 출국 동의서만 기다릴 뿐입니다. 입양 단체에서 연락이 오면 남편이 아프리카로 가서 우리 예쁜딸 헵시바를 데리고 올 예정이랍니다. 설레임으로 헵시바의 방을 꾸미고 있습니다. 어떻게 헵시바의 방이 멋지게 완성 되는지 보여 드릴께요. 여러분들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지나고 나면 나중에 남는 것은 정말 추억 밖에 없더군요. 2008. 3. 30. 이전 1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4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