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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BTS- 5 reason why I like Jimin:지민을 좋아하는 이유 5가지 지: 지속적으로 피어나서 꽃이된 너 You have blossomed like a flower.민: 민트향처럼 상쾌하게 다가온 너 You became fresh like mint. 노래가 끝이나고 무대를 떠나면서 끝까지 팬들과 헤어지기 싫은 아쉬움이 남았던 지민은 맨 나중에 무대를 떠난다. 그리고 그는 큰 소리로 말했다. 04:26"여러분~~~~ 사랑해요!" 이 말을 듣고 있었던 현장의 많은 팬들은 가슴이 떨렸을것이다. 단순한 비디오의 한장면이라고 말 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된 지민의 모습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사람의 한 모습이 무대에서 사라질때마다 아미의 식구들은 지민이라는 꽃을 가슴에 품었다. 나는 지민에 대해서 잘 몰랐다. 그리고 알고 싶어서 많은 웹 사이트를 통해서 조사고 결.. 2019. 1. 12.
EBD students experience:특별반 고등학생 지도 경험담 모든 꽃이 피어나는 과정은 여러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어난다. The process of all flowers blooming over many environmental difficulties. EBD(Emotional and behavioral disorders)is an emotional disorder characterized by excesses, deficits or disturbances of behavior. The child's difficulty is emotionally based and cannot be adequately explained by intellectual, cultural, sensory general health factors, or other additional.. 2019. 1. 12.
A moment of remembrance:추억의 시간 미국의 스타벅스 내부 모습이다. 아라와 방문해서 시간을 같이 보낸 곳이였다. 사진을 찍었던 때가 12월 달이였으니 작년에 방문 했었다. 이제는 추억의 사진으로 남았던 순간이 되었다. 아래는 스타벅스내부의 풍경이였다. This is the inside picture of Starbucks in the U.S. It was the place where I spent time with Ara. I visited last year because it was December month when I took a picture. It is now the moment when I left a picture of my memory. Below was the view inside the Starbucks. 이제는 같이 보.. 2019. 1. 11.
Teaching a special needs child:특수반 아이들을 가르치다. To me, they were more beautiful than flowers. 내겐 꽃보다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이였다. 정서·행동장애등 특별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왔다. 막상 가르친다기 보다는 아이들이 사고나지 않도록 일상적 학교 생활을 옆에서 도와 주는 일을 담당했다. 조사에 의하면 2018년 - 2019년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특수한 환경에 처해 있는청소년 아이들을 2,438명이 일반 고등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전혀 사전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어떨결에 들어갔던 고등학교 특별반은 말 그대로 특별했다. 담임선생의 결근으로 대체교사인 필자가 그날 수업을 담당하게 되었다. 아이들과 눈으로 교감하고 특히 특수반의 아이들은 손을 잡고 만지는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8명의 .. 2019. 1. 9.
Visiting the Community college:전문대학교 방문한 아라 아라와 함께 다녀온 이곳의 전문대학교를 방문했다.신입생들은 학생회관에서 접수를 받는다고한다. 아라는 대학교 과정을 이곳에서 세개정도 과목을 수강하려고 왔었다.직접 등록하고 다 마치기는 했으나 카운셀러와 대화중에 아직 무엇을 할지 결정이 서지 않았던 아라였다. 그래서 다음날 와서 수료과목을 신청하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향했다. I visited the community college where I went with Ara. Freshmen submit applications at the student center. Ara came here to take about three college courses. She registered and finished, but, in conversation with the.. 2019. 1. 8.
Apollo with his tail:아폴로님과 놀기 남편님이 아폴로님과 놀고 계셨다. 노는 모습을 지켜 보니 아폴로님은 본인의 꼬리를 물면서 노셨다. 즉 남편님의 손을 잡으려다 자신의 꼬리인줄도 모르고 물고 계셨던 거였다. 아폴로님의 자신의 꼬리를 잡는 모습을 담아 봤다. My husband was playing with Apollo. Watching the play, Apollo bit his tail. In other words, he was trying to hold my husband's hand, but he didn't even know it was his tail. I saw Apollo catching its own tail. 아폴로님은 특히 남편을 잘 따른다. 잘 놀아주기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했다. 우리 아폴로님의 사랑스런 꼬리잡기 놀이.. 2019. 1. 7.
블로그 이웃님이 보낸 카드선물 블로그를 10년 넘게 하면서 많은 이웃님도 온라인상에서 만나고 이별하고 왕래가 뜸해지면서 멀어져 갔던 분들도 많이 있었다. 올해는 블로그 이웃님이 되신지 불과 몇달이 안된 분이지만 이렇게 정성들여서 손글씨로 쓴 내겐 아주 특별했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 주셨다. 손글씨도 참 예쁘시고 마음도 고우신 분 같았다. 이웃님은 나를 블로그 스타라는 호칭을 쓰셨다 하하하 읽고 또 읽으면서 웃음이 나오는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하하하하 스타? 피식 또 웃음이 나온다. 나에게 오늘 웃음을 선물 해주신 고마운 이웃님께 위의 글을 올리면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19. 1. 7.
A volunteer of the fire department:가온이의 소방대원 자원봉사 어제 저녁에 가온이가 엄마 방으로 들어 오더니 흥분된 소리로 외친다.Last night Gaon came into his mother's room and shouted with excitement. 엄마 제 사진이 소방대원 페이스북에 있어요. Mom, there's a picture of me on Facebook as a firefighter.정말 있네. 호수로 물을 뿌린 사람이 너니? Really. You're the one who sprayed water with a hose?네 저 맞아요. Yes, I am.와 우리 아들 대단하다. 누가 귀한 사진을 찍었니?Wow my son is amazing. Who took a precious picture? 네. 사진은 소방소 대장님이 찍으신거에요. Yes.. 2019. 1. 5.
BTS Jimin - Promise (방탄소년단 지민 - 약속) 아름다운 사람을 아름답게 담아내면 이렇게 되는거겠지 (지민) If you put a beautiful person in a beautiful place, it would be like this. 방탄소년단의 지민의 자작곡이 발표되었다. 2018년 12월 31일 자정에 SNS를 통해서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저의 자작곡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공개된 "약속"이 발표 약 30분 만에 사운드 클라우드 스트리핑 플랫폼에서 100만, 현재 1,000만을 훌쩍 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참조: 폴리뉴스) BTS member Jimin's own composition has been announced. "You've been waiting a long time, right? "I finally r.. 2019.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