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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집사이야기3

우리집 상전의 구루밍하는 자세 Grooming is how cats take care of their own fury coat.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cat's grooming click here for information구루밍이라함은 고양이가 자신의 털을 핥는 행위를 말한다. 즉 털관리를 하는것을 말하고 있다. 이런 털 관리 즉, 구루밍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여기를 클릭 하시오.Come here.. said Nabi to me. I went there. She was laying down on my bed as though it was her own, and she had started grooming. 이리 오느라.. 하고 나비씨는 집사를 불렀다. 가서 보니 이렇게 떡 하니 집사의 침대.. 2018. 7. 17.
잠자는 상전님 모습 상전님이 뭘 하시나 궁금해서 찾다 보니 이렇게 집사의 침대를 전세를 놓고 주무시고 계셨다.아..오늘은 너무 나른한 하루였어. 푹 자야지..잠이 보약이라고 하잖냐."집사야 .. 날 깨우지 말어. 깨우면 죽는다!" 라고 나비씨는 엄하게 말하셨다.상전님은 무슨 꿈을 꾸고 계시길래 이렇게도 편안하게도 주무실까.. 하고 집사는 생각했다.주무실때마다 각도를 달리해서 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젠 한손을 다른 손위에 포개어 놓고 주무셨다.주무시는 모습은 너무 평화로웠다.몇분이 경과하자, 또 다른 자세로 주무시고 있었다. ㅋㅋㅋ상전님의 자는 모습이 큰 위안이 되었다.나비씨는 꿈속에서 무슨 좋은일이 있으신지 활짝 웃는 눈꼬리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다.나비씨의 깨어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었지만 이렇게 잠만 자고 계시니.. 2018. 6. 14.
나비씨와 미스트리 2017.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