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is how cats take care of their own fury coat.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cat's grooming click here for information

구루밍이라함은 고양이가 자신의 털을 핥는 행위를 말한다. 즉 털관리를 하는것을 말하고 있다. 

이런 털 관리 즉, 구루밍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 하시오.

Come here.. said Nabi to me. I went there. She was laying down on my bed as though it was her own, and she had started grooming.


이리 오느라.. 하고 나비씨는 집사를 불렀다. 가서 보니 이렇게 떡 하니 집사의 침대를 전세를 놓고 

혼자서 구루밍을 하고 계셨다.


I said "What are you doing?" 

She said, "Look at me. Don't you know what I am doing. Go.. go away."

I said to her, "You called me so here I am."

나비씨 뭐하셈? 보면 몰라..지금 구루밍 하잖아. 귀찮으닌까 저리가!! 절 부르실땐 언제고! ㅠㅠ

Nabi was working hard at the grooming business. She does this often during the day.

나비씨는 열심히 구루밍을 하셨다. 하루에도 몇번씩 이런 행동을 해보이셨는데 지금에서야 알것같다.

"Why are you watching me?" she said

I said, "Just curious."

뭘봐..내가 구루밍 하는걸 하루이틀 보니? 아뇨 신기해서요.

Just watching her grooming, she uses her tongue to lick one of her paws and reach out to her head and gently scrub it.

가만히 지켜보니 먼저 나비씨의 혀바닥이 손등을 핥고 그것을 가지고 머리 부분을 쓰다덤듯이 쓰윽 딱아내고 있었다.

I kept taking pictures of her grooming. I realized that the pose she is in is very popular. I often see porcelain cats in this pose at Asian restaurants.

Japanese stores have cat dolls in this kind of pose.

이렇게 반복하는 모습을 찍다 보니 요상한 포즈까지 나왔는데 ..어라..이 포즈는 하하하 어디서 많이 봤는데? 

알고보니 동양음식점이나 

일본 가게에 가면 이런 포즈의 고양이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 인형이 생각났다.


Nabi was concentrating on what she was doing.

나비씨는 아주 집중력있게 또 핥고 

Nabis uses her left paw up on top of her head and keeps doing the grooming.

손등에 침이 뭍혀진것을 머리에 갖다 대면서 구루밍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었다.

She kept on doing this and gave me a wink

계속적으로 하고 계셨는데 절 위해 잉크를 하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Lol.. She closed her eyes and kept going very gently.

하하하 눈을 지긋이 감으시고 아주 젊잖게 하셨다.

Now she stuck out her tongue. Lol

이젠 혀 바닥을 낼름 내미시고 하셨다 하하하

Again

또 하시고 

Continually she did these actions.

연속적으로 이런 행동을 반복 하셨다

She enjoyed her grooming time.

아주 그루밍을 즐기고 계셨다.

It took about 10mins. It was fun to watch.

구루밍이 한 10분 가량 계속되는 관경을 지켜 보는것도 재미 있었다.

Like this

이렇게

again like that

또 이렇게

She continually repeated the action. Suddenly, she got angry at me. Lol

무한 반복을 하시더니 역정을 내셨다. 하하하






Get lost! When I am grooming I told you to be quiet.

고얀것 저리 가지 못할까!!! 내가 구루밍 할때는 조용히 하랬지? 


The sounds of the camera made her mad. It is hard to make her feel right. It is difficult for Nabi to control her anger, so I have to deal with it.

When my Nabi gives me a wink or licks my leg, I feel loved.

I feel connected with her.

That's only me and my Nabi's kinship. It helps us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I never neglect taking care of my cat.

My cat owns my heart.


카메라의 셔트 소리가 좀 못마땅 하셨던 눈치였다. 아주 상전님 기분 맞추기기 힘든 하루였다. 

오늘도 집사는 상전님을 모시느라 몸고생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중이였다. 

하지만 한번쯤 이런 묘한 표정이라던가 윙크를 해주는 행위라던가 아니면 직접 집사의 발 아래 와서 다리를 핥아 줄때는 

묘한 감정이 통하는걸 느낄 수가 있었다. 

그건 집사와 상전과의 일종의 스킨쉽이며 유대관계를 알려주는 행위였다. 

그래서 집사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상전님을 모시는것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여전히 상전님은 

집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기때문이였다.



바쁜직장인을 위한 요약글

Summary of the article

1. 상전님이구루밍을 하시다가 집사를 불렀슴

1. Nabi called me when she was grooming.

2. 집사는 상전인 나비씨의 구루밍 장면을 사진으로 열심히 담고 있었슴

2.I took a lot of pictures of her grooming 

3. 마지막에는 상전님이 노발대발 하셨슴. 아마도 집사의 사진기의 소리가 거슬렸던거임.

3. At the end, Nabi got angry at me. I realized that the camera sound irritated her.

4. 집사는 상전 비위 맞추기는 힘들었지만 묘한 표정과 상전이 특별히 다리를 핥아 줄때는 유대관계를 느꼈슴

4. I think it is hard to make her feel right but when she licks my leg, I feel connected with her.

5. 결국 집사는 상전의 마음의 포로가 된거임. ㅠㅠ 하하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ㅠㅠ

5. In the end Nabi got my heart. I can't do anything but serve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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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iss :) 2018.07.19 23: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리 만지면서 윙크하는 듯한 사진 넘 사랑스럽네요ㅎㅎ 고고한 매력에 다들 고양이 키우나 봐요!! 애묘인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글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3. 청춘일기 2018.07.20 00: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루밍하는걸 이렇게 열심히 기록해두시다니 집사의 노고를 모르는 상전님이네요 ㅎㅎㅎ
    앞발이 머리위로 올라갔을 때 표정이 너무 귀엽습니다 고양이가 "데헷"하는 표정이에요 ㅋ

  4. T. Juli 2018.07.20 0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우 너무 귀엽네요

  5. 버블프라이스 2018.07.20 03: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루밍!!
    사진으로 놓치지 않고 멋진 장면을 연출시킨 데보라님도 대단하십니다^^ 냥이들 정말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데보라님

  6. IT넘버원 2018.07.20 0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사실 글보다 나비에게 눈에 더 가요.ㅋㅋㅋ

  7. 입븐언니 2018.07.20 05: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나비씨 집사였다면 더 싫어했을지도 몰라요 ㅠㅠ
    귀여운냥이보면 하루종일 사진찍고 동영상찍고 난리나거든요ㅋㅋ
    구루밍할때 저 한쪽 다리는 왜 계속 들고있는거죵ㅋㅋㅋ
    계속 저러구 계시니깐 무섭기는커녕 더 귀엽기만하네요^^ㅎㅎ

  8. Anchou 2018.07.20 06: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나비씨 발바닥 한 번만 만져보고 싶어요.
    아기곰 발바닥 같아요.
    요즘 저희 뒷집에도 길고양이가 마당에 자리잡고 들어오더니
    이제 계속 그집에서 살고 있어서 구경가보면
    강아지랑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9. SoulSky 2018.07.20 1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귀엽네요!! 만져보고 싶지만..알레르기가 있어서 보통 고양이를 멀리하고 있어요 ㅠㅠ

  10. 애플- 2018.07.20 18: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한번 키워보고 싶기도 해요. ㅎㅎ

  11. 로안씨 2018.07.21 11: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가 귀엽네요 ㅎㅎ 근데 영어로 적으셔서 영어공부하기도 좋은 곳 같아요 ㅎㅎ

  12. 코리아배낭여행 2018.07.22 10: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넘 귀엽고 이쁘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13. 욜로리아 2018.07.22 19: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글 읽다보면 오디오 지원되는것 같아요~~
    나비씨도 한국말 잘하시는데요~~~

  14. winnie.yun 2018.07.23 01: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상전님 사진 올라올 때 마다 힐링해요~~
    너무 귀엽(?)고도 근엄하신 표정이..

  15. 행복사냥이 2018.07.23 14: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공감합니다. 제가 주인인줄 알았는데 냥이들에게는 그냥 집사죠.ㅋ

  16. peterjun 2018.07.23 17: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구루밍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이야기와 함께 사진들을 보니...
    직접 앞에서 보는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 ^^

  17. mooncake 2018.07.29 14: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고양이님 그루밍하는 모습을 홀린 듯 바라봤습니다. 넘 귀여우셔요ㅎㅎ

  18. H_A_N_S 2018.07.29 20: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에 댓글 달았지만 귀여워서 한 번 더 달아봅니다. 냥이 사진만 보면 힐링 돼요ㅎㅎ

  19. 시니냥 2018.08.08 11: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너무 귀여운 냥이네요~

  20. 애리놀다~♡ 2018.08.16 13: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사님께서 사진찍으셔서 그루밍하는 상전님의 심기를 건드리셨군요. ㅎㅎㅎ
    고양이는 참 깔끔하고 또 상대적으로 키우기가 수월해서 맘에 쏙 들어요.
    울집 상전 달콤군도 오늘 헤어볼을 한무더기 쏟아냈다는... ^^;;

    늘 건강 함께 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데보라님. :)

  21. Monstera 2018.08.19 0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냥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