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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3753

크리스마스(Christmas) 요즘 운전을 하고 주변을 돌아 보면 이렇게 밤마다 집을 지키는 크리스마스 장식물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밤에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카메라가 안좋은건지 아니면 찍사 실력이 부족한건지 잘 포착을 못했습니다 ㅠㅠ 역시 사진에 필이 안옵니다. 산타 할배와 산타 할매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도대체 뭘까 생각 해 봅니다. 이건 남편이 운전하고 있는데 찍었습니다. ㅡ.ㅡ;; 역시 사진이 안좋군요. 이건..................ㅡ.ㅡ 차을 세우고 또 사진을 찍었는데 이렇게 밖에 안나오는군요. ㅡ.ㅡ;; 아.. 이집은 정말 크리스마스 장식용 불빛으로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한가지 걱정인것이 전기세를 어떻게 감당 하실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저거 밤새도록 불을 켜놓으면 전기세 엄청 날것이란것.. 2007. 12. 22.
내 여자 친구가 신문에 나왔어요. 분카운티 경찰 샌드라 로져와 7살인 수젼 콜롬보, 그들은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에 있는 인형 선물을 밸브디어에 있는 월마트에서 고르고 있는 장면이다. 수젼의 모습입니다. 참 예쁘죠? 장래 막내 며느리랍니다. ^^* 분카운티 경찰과 함께 쇼핑을 가다라는 타이틀로 실려진 내용 입니다. 학교에 쇼셜 워크가 직접 이렇게 난 기사 내용을 액자에 프래임을 해서 트리샤 집으로 가셔 왔습니다. 이 친구 집이 너무 엉망인지라 제가 가서 집안을 치워 주고 있던중에 쇼설워커가 온 것입니다. 이날 저녁에 남편과 함께 트리샤 집을 들렸지요. 싱크대 물이 잘 안빠진다고 해서 부탁을 했어요.그런데 집안은 예전 보다는 양호 하네요 ㅎㅎㅎ 쇼셜 워크한테 겁 먹었나 봐요. ^^ 미국의 법은 어린이를 보호 하는 법이 아주 강하게 나옵니다.. 2007. 12. 21.
말썽쟁이 랙시보이 -_- 우리집의 말썽꾸러기 랙시 보이 입니다. 랙시는 생후 3개월때 부터 우리 집에서 입양해서 키웠습니다. 미국 친구 중에 고양이를 엄청 좋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로 부터 분양을 받았습니다. 랙시는 참 붙임성있고 사람들에게도 잘 안기고 2007. 12. 21.
Sleep behavior 잘까 말까..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난 절대 안잔다.. 안....잔다구..! 안잘꺼야..야야양... 안.......자........꺼..다. zzzzzzzzz결국에는 렉시는 이렇게 졸고 말았다. 뭘바..왔으면 댓글 남겨주고 갈꺼지? 2007. 12. 20.
Happy Birthday To You 해피 벌스 데이 투유~~ 해피 벌스 데이 투유~~ 해피 벌스 데이 투유~~~ 잔..폼난다..^^ 오늘은 남편의 35번째 생일날 입니다. 결혼 생활 13년을 지나서 생각 해 보니 내 인생에 있어 정말 잘 한일이 있다면 아마도 잔을 만나서 가정을 꾸미면서 사랑을 키워 갔던 과정인것 같습니다. 처음 잔을 만났을때는 나이 22살의 나이였습니다. 잔은 ROTC장교 출신으로서 첫 해외 근무지가 바로 제가 있던 왜관 캠프캐롤로 발령지가 떨어졌습니다. 그때 첫 예배를 내가 다니던 미국 교회로 나왔습니다. 서로 성경 공부도 함께 하면서 여러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중에도 나를 가만히 지켜 봤나 봅니다. 교회 사모님께 나와 연결 시켜 달라고 부탁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사모님께서도 적극적으로 밀어 주시고 해서 우리는.. 2007. 12. 20.
블로그를 하면서 사랑한다 사랑의 끈 블로그 단상 / 데보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 가지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그것은 “블러그를 왜 해야 하는가”라는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블러그의 컨텐츠, 혹은 목표의식을 무엇으로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입니다. 이런 고민은 저 뿐만 아니라 블러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해본 고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메가 블러거들에 의하면 컨텐츠가 좋아야 많은 블러거들을 유치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이렇다 할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 굳이 이런 식의 블러그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지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하면 미국에서의 제 삶의 모습을 솔직 담백하게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서툴지만 이런 블러그 존재의 필요성 충분하지 않을까요?.. 2007. 12. 20.
미국을 감동 시킨 이야기 몇일전 티비 채널에서 뉴스로 방송된 따스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92세 되신 할머니가 쇼핑을 마치고 물건을 드렁크에 넣고 차문을 열고 차안 으로 들어 갈려고 하는데 한 청년이 다가 오더니 할머니 옆 자석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돈 내놔..." 할머니는 담대하게 청년의 얼굴 보더니 No 대답 했습니다. 그 청년은 한번더 말 했습니다. "가진 돈 다 내 놓으란 말이야! .. 할머니는 여전히 No라고 말합니다. 청년이 할머니를 쳐다 보면서 이 할망구가 죽을려고 작정을 했냐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 말씀이.. "네가 그런다고 해도 돈을 절대 줄수 없어..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야.." 청년은 왠 생뚱 하는 눈으로 바라 봤다고 합니다. "내 옆에는 예수님이 있단다." 그 말씀을 마치고.. 2007. 12. 19.
이게 뭐죠? 전 부탁도 한적도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 Love L.. Deborah님의 Love Letter http://deborah.tistory.com tetstsetststsetset test | test | test \844,283 \629,967 \214,316 UPDATE 2007.12.20 넷다이버의 BVM 시스템에 의해서 평가된 가격입니다. 132개 808개 46개 크리스마스(Christmas) 아버지 Happy Birthday To You 사랑을 나누어 드립니다. Kurt Cobain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사랑 아버지 나눔이 있는 사랑 천사표 호박죽 안전지대 2007.12.20 analyzed by blogyam 친절하게도 오셔서 이렇게 블로그 계산 까지 해 주고 가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7. 12. 19.
늙었다는 증거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1. 내리는 눈을 보고 감상에 빠지는것 보다 내린 눈을 치울 생각에 한숨을 쉴때. 2007.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