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ids748 헵시바를 소개 합니다. 이디오피아에서 입양할 우리 헵시바의 모습 입니다. (사진을 크게 보실려면 사진을 한번더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어요.) 어제 AFAA입양단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장래의 우리 아이가 될 엘사의 사진을 보내 왔어요. 2년이란 오랜 시간을 걸쳐서 헵시바를 우리 가정으로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한살 반 정도 되었고 일반가정에서 잠시 키우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하나의 축복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 헵시바 참 예쁘죠? 주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난 헵시바의 모습입니다. 이제 곧 헵시바를 맞이 할겁니다. 그동안의 기다림이 이젠 기쁨으로 변했습니다. 손 흔들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2007. 11. 1. 가을축제 우리는 여전히 다정 합니다. (수지와 유진이) 이날 유진이가 수지를 울렸어요. 작은것에 유진이가 화를 냈지 뭐예요. 울고 있는 수지를 보던 유진이는 수지에게 다가가서 꼭 안아 줬답니다. 그런후 몇분이 지나자 수지가 활짝 웃어 주었어요. 카우걸 vs 더띵.. 어때요 어울리나요? 범블비.. 넘 귀엽죠.. ^^ 광대 vs 물란 이예요. ^^ 디바걸 vs 키모노걸 야오오옹...........고양이랍니다. ^^ 가을축제에 다양한 의상들을 입고 왔습니다. 그중에서 괜찮은것만 골라 봤습니다. 아이들의 귀엽습니다. 2007. 10. 27. 틴타이탄 vs 판타스틱 4 틴타이탄의 로빈과 The Thing.. 어때요..ㅎㅎㅎ 틴타이탄복을 입은 아이가 바로 벤자민입니다. 옆에 아주 무식한 근육질의 남자 모습이 우리 작은 아들 유진이구요. 어쩌면 저렇게 캐릭이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큰 아들은 정말 로빈처럼 그런 성격의 소유자이구요. 작은 아들은 판타스틱 4 에 나오는 아주 근육질의 남자 모습 그대로 입니다. ^^ 그럴듯 한 복장을 하고 나니 교회에서 하는 가을축제 갈려고 합니다. 그때 입을려고 사주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아주 싼 헌옷들 파는 가게Good Will에 들려서 사줬습니다. 이 복장은 다른 사람이 입었던것이 아니라 그냥 재고 제품인듯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 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냥 즐겁습니다. 틴타이탄의 로빈을 닮지 않았나요? ㅎㅎㅎ 복장.. 2007. 10. 24. 사랑하는 수지 스타벅스 커피숍에 갔더니 둘이서 어깨 동무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살짝 카메라를 갔다 대었더니 웃어 줍니다. 유진이는 수지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정말 사랑이 뭔지 아는지.. 2007. 10. 23. 즐거운 나들이 아빠와 함께 페밀리 데이를 즐기고 있는 우리 아이들 모습 그때 좋았지..우리 언제 시간 나면 다시 한번 가자. 2007. 10. 21. Family Day 아빠와 함께 하는 운동 다 함께 해요.. 정말 힘들게 하고 있는 베사니 모습이 보이네요. 후후..겨우 두개 해 놓고선 지쳐 버린 베사니 모습입니다. 넌 할수 있어..더 힘을 내어 해봐.. 아빠 하는 모습 보니 참 쉬워 보이는데 말이죠. 다들 열씸히들 합니다. 아빠와 베사니 함께 군대 페밀리날에 이렇게 다들 PT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어 보이는데 역시 군인인 아빠는 잘 해 냅니다. 다른분들도 열씸히들 하고 있는 모습 보니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도 도전할려다 참았습니다. ㅎㅎㅎㅎㅎ 2007. 10. 21. 타미와 함께 유진이와 친하게 지내는 타미입니다. 요즘은 태권도를 그만 둔것인지 나오지를 않네요. 유진이 이제 주홍색 밸트를 받았습니다. 나름대로 열씸히 태권도를 한 보람을 느낍니다. 태권도를 통해서 더욱 씩씩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요 몇일 동안 열이 많이 나더니 오늘은 열이 내렸는지 옆에 와서 애교를 피우면서 엄마 사랑한다고 합니다. 사랑을 표현할줄 아는 유진 참 사랑 스럽습니다. 2007. 10. 21. 전도사님 부부 유진이와 전도사님부부.. 지금 한국에서 찬양 사역자로 열씸히 일하고 계신 전도사님 그옆에 사모님 함께 나란히 유진이와 사진을 찍었던때가 벌써 몇년전 일이네요. 우리 유진이가 전도사님을 기억할까요? 당현히 기억 못하죠 ㅎㅎㅎㅎ 전도사님께서 많이 귀여워 해 주셨는데 그때 생각 그 추억의 시간 속으로 여행 합니다. 그 자리 그곳에서 첫 만남을 가졌던 그 순간으로 말입니다. 유진아 넌.....꼭 기억해야할것이 하나 있단다. 그건 바로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주위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것이다. 2007. 10. 20. 애플비에서 애플비에 가서 외식을 했지요. 이날은 특별히 남편 목사 안수를 받고 한 날이라 외식을 했답니다. 영양학을 배우면서 느끼는것인데 외식이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외식을 통해서 그날의 소비할 칼로리량을 한꺼번에 다 섭취 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외식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외식을 할때도 지방질이 높고 감자튀김 이나 샐러드류 기름등을 너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우리 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는 외식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가끔가다 특별한 날에는 이렇게 외식을 합니다. 밖에 나가서 먹으면 좋은점은 제가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고로 제가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과 그날 뭘 해 먹어야 할까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뭐 다른건 특별히 좋다 할건 없는것.. 2007. 10. 19. 이전 1 ··· 79 80 81 82 83 84 다음